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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11-21 20:36
[社說]

[社說] 죄송합니다.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Solid Capacitor에 관하여

몇 주전 어느 회사의 Solid Capacitor와 관련된 사건은 굳이 별도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시는 일들일 것이다. 이 사건은 한 유저의 끊임없는 탐구로 인해 미디어가 아닌 유저의 힘으로 세상에 알려졌고, 그로인한 파급력은 정말 대단했다. 각 미디어는 물론, 모든 커뮤니티에서 해당 문제가 단연 한때의 최대 이슈였으며, 지금은 ATi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출시 등 후속 보도로 인해 묻혀지긴 했지만 이로 인한 파급력은 시쳇말로 '장난이 아닐 정도'였다.

유저 한명이 회사와 상대했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던 회사는 급기야 글이 퍼진 뒤부터 사과문을 공시하기에 이르렀고, 그래도 문제가 가라앉지 않자 보상책을, 보상책이 다시 도마위에 오르자 추가보상책을 발표하면서 문제해결에 대한 시도를 보였다. 인터넷의 힘이요 유저의 승리이다.

 

부끄럽다.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 보드나라에서도 그 제품리뷰를 다루었지만 다행스럽다고 해야 하나? 캐퍼시터관련 언급이 아예 없어서 그나마 비난은 면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면죄부를 받은 것도 아니다. 한 유저가 끊임없이 파헤친 문제를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앉아서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 몰랐다는 사실은 어쨌든 변명의 도리가 없다.

 

필자가 오늘 굳이 지난(?) 이슈인 Solid Capacitor건을 다시 꺼내는 이유는 이런 푸념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아니다. 죄송한 말씀을 하나 드리고자 함이다.

보드나라는 유저분께서 직접 보드나라에 글을 올려주신 그순간 글을 확인하고 바로 해당사항에 대한 진위파악에 나섰다. 그리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글이며, 한동안 파급력이 클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다. 그리고 보드나라는 바로 후속 보도의 준비를 들어갔다.

 

보드나라가 주목한 부분은 사실, 불거진 문제와는 다른 부분이다. 사실 그 유저분께서 제기한 Fact에 대해서 후속기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그분께서 건져놓은 고기를 그냥 요리해 먹는것에 불과해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이 판단이었다. 문제의 촛점은 '거짓말'이었고 이미 밝혀진 문제이기 때문에 추가보도가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이었다. 보드나라는 그 문제의 근본원인이 무엇인가를 주목했으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보기로 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은 전자공학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쉽고 이해가 빠른 'Solid Capacitor'와 'Liquid Capacitor'의 차이점이었다. 요즘 몇몇 회사들이 Solid Capacitor 채용과 관련해 마케팅관련으로 활용하는 예가 많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보드나라는 Solid Capacitor 채용이 그렇게 부각될 정도의 이슈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다. 물론, Solid Capacitor는 'Liquid Capacitor (일반 전해캐퍼시터)' 에 비해 기술적인 부분에서 많이 보강된 소자임은 분명하지만, 실제 업계에서는 소자의 종류(Solid인지 Liquid인지)보다는 소자의 용도에 포커스를 두는것이 일반적이고, 오히려 Solid소자는 Mass Production (대량생산) 시에 가격적인 문제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것이 오히려 현실적인 접근이다.

따라서 보드나라가 접근한 부분은, 과연 Solid Capacitor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업계의 말처럼, '정말 Solid Capacitor가 좋은 것인가' , '좋다면 왜 좋은 것인가', '어떤 이유 하에 좋은 것인가'에 접근했다. (물론 이 부분이 해당 업체를 변호하고자 하는 식의 기사라고 생각하시면 오해다. 이것은 공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며, 거짓말을 한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드나라는 전문가와의 접촉을 시도했다. 보드나라는 국내 모 대학의 전자공학과에서 반도체 소자를 집중 연구하는 교수 한 분과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을 확보했다. 아무리 보드나라가 기자가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 공부한다고 해도 과연 그 주장에 독자가 납득할 수 있을까 고민했으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이 문제에 대해 파헤쳐보자는 시도였다.

 

결국적으로 독자 여러분께 죄송하게 되었다. 그 교수 분은 '개입하고 싶지 않다'는 극히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를 들어 보드나라의 인터뷰를 거절하였으며, 이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시기를 놓쳐 기사가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 다른 분을 확보한다는 것 자체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정작 기사가 나가게 되면 이미 잊혀진 문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소용도 없게 되었다. 정보는 적절한 시간과 장소와 결합되어야 파급력을 낳는 법. 외부적 요인인지 내부적 요인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보드나라는 인터뷰 시도에 실패했다.

아마, 여기까지가 보드나라의 능력이 아닌가 스스로 개탄한다. 부끄럽고 민망하다.

 

보드나라의 이런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무한도전도 모든 도전에 항상 성공하지 못하듯, 보드나라도 모든 새로운 시도가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빌어 스스로를 위로해보지만 뭔가 개운치 않다. 그러나 한가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보드나라는 기회가 닿는 대로 이 문제에 대한 진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파혜처보고 싶다는 것이다. 일단 필자부터 그 사실 (Fact)가 궁금하다.

혹 주위에 전자공학이나 무기재료공학 반도체 소자를 전공으로 하시는 실력가가 있다면 보드나라로 연락을 부탁 드린다. 꼭 보드나라가 아니어도 좋다. 보드나라는 명확한 진실을 알고 공유하고 싶다.

 

  태그(Tag)  : 솔리드캐퍼시터, 에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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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in2006 (ID) / 07-11-21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지나간 일들은 지난일이니 거론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보드나라에서 그후 그런 시도와 마인드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멋진일이네요.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이라선지..컴부품 유통쪽이...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이런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드나라의 파워가
더 커져...앞으론 마인드나 시도가 아닌 멋진 결과론적 기사를 기대해 봅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쉽지 않은 인정인데 하셨네요. 이제는 정말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지 사건의 진위여부가 아닌 사건 대상의 본질까지 파악하고자하는 것 같네요. 그 사건이후로 떠도는 소문만 무성할뿐인 캐퍼시티 자체에 대해서도 좀 궁금하긴하더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라는 감탄이 또 나옵니다. 솔직한 인정과 적절한 시도...그것이 진정한 보드나라의 색깔이라 생각되는군요^^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교수님은 왜 거부를 하신건지... 궁금해지는군요. 귀차니즘에 빠지셨나 -_-ㅋ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그 파장이 큰 내용이었죠.
비전문가인 저로서도 솔리드나 아니냐가 그리 큰 문제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걸 초점으로 마케팅을 했다는게 황당했던거죠..
서정석 (chaoticblue1) / 07-11-21 2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심히 진실을 추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힘내세요, S모 대기업과 사이가 틀어지는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의 보드나라가 아닙니까 ^^.

누구야 (koko) kok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심을 잃지 않고 나간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죠.
지금의 마인드 잃지 않고 발전하시길 빕니다.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후속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안테 (kokocokr) kokoco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나간일은 지나간일입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항상 수고하십시요

원명재 (wmjlove) wmj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 정말 궁금한것 중에 하나 였네요..

기자님.. .. 언젠간 발혀 지겠죠..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인 호기심일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소비자가 스스로 제품에 대한 지식을 쌓고 그에 대해 알아가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은 탐구라기보다는 소비자의 권익을 찾는 그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났다해도 관련되어 기사가 나오기를 바랄뿐입니다. 내년 이맘때쯤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에라 (khd011) / 07-11-21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이번일로 인해서 유명기업이 별문제 아니겠지라고 그냥 무시했던 것이 얼마나
큰문제로 다시 되돌아오는지 잘 알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런일이 재발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봉이 아닙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은문제라고 생각했던 일이 크게 벌어졌다고 해당 회사에서는 느끼겠지요. 작은 차이라도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을 다른 회사들도 깨달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서 보드나라의 기사가 질적으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에서 그 사건에 관련된 기사를 준비중이라는 말도 없었던것 같은데 굳이 사과의 말씀을 전해주실 필요는 없었다는 제 소견입니다. 단지 보드나라 사이트를 통해 공개적으로 그 분야의 실력가를 모집한다는 말로 들리네요.. 앞의 사과의 말씀은 이 말을 쓰기 위해 말을 꺼낼 건덕지가 필요한, 단지 서두에 불과할뿐.. 킁~ 그래도 의도는 좋으니... 저도 진위를 알고싶긴 하군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제조사 제품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믿음이 완전히 없어져서 다시 쓰고 싶지가 않더군요. 부디 앞으로는 제품의 기능을 솔직히 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조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루미네 (yacklee) yack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궁금하군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어느 기업에서 한 것인지도 궁금하구요...S모 대기업에서 어떻게 한 일이죠? 사건의 개요를 한줄로 좀 알려주세요. 여기 적을 만한 내용이 되지 못한다면 쪽지로라도...부탁드립니다. 너무 궁금해서 잠이 오질 않아요.^^;;;

아라키스 (alakiss)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전에 이 캐패시터 홍보에 대해 전부터 좀 심하다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역시 보드나라는 이런 점이 타사와 다른 점이라고 여겨집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수년이 지나도 꾸준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

PsyDragon (psydragon) psydrag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음... 그 교수님은 왜 거절을... ;;;;
역시 모르는 것은 아니었을까... ;;;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자세가 보드나라를 더 발전시킬 것 같네요.

해피검프 (happygump) / 07-11-22 8: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의도는 좋았네요. 만약 기사와 됐다면 많은 도움이 됐을텐데

재야 (jaeyakr)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리둥절.. 무슨 이야기인가 읽어봤는데.. 흠..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드나라의 노력에 감사를 보냅니다.
apolyon (ID) / 07-11-22 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다운 내용입니다...
기자분의 노고를 알겠습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속 기사가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보드나라 노력은 인정해야 겠네요. 어째든 수고하셨습니다.
단바우르 (asto2000) / 07-11-22 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네요..
저역시 컴 부품에 과연 솔리드 캐페시터가 쓰여야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꼭 기사로 내주세요..^^"
드림투유 (dreams2u) / 07-11-22 1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모습이네요.
다만, 시간이 지나도 정보는 정보로서.
많은 사람이 읽어주지 않는다 해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 것이고
관심을 가져 볼 만한 내용이니 솔리드타입과 리퀴드타입에 대한 설명은 언제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명이 (xmlab) / 07-11-22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모습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런 모습 좋습니다.
하지만 꼭 파헤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라 묻어 버리면 똑같은 일이 반듯이 반복 발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사건은 지나간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캐패시터 사건의 그 업체는 기존의 캐패시터를 솔리드로 교체 해주겠다고 공지를 띄웠고 현재 교체 테스트중이라 합니다.
보통 솔리드 캐패시터가 수명이 길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조사마다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네요..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7-11-22 1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잠깐 찾아본 내용으로는 리퀴드류는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적정 온도가 아닌 환경에서 사용하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부풀어올라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https://www.gelato.unsw.edu.au/archives/comp-arch/2007-April/008718.html)

만약 캐패시터가 발열이 심한 부분에 위치한다면 그러한 주변의 대기 온도에 많은 영향으로 부풀어오르거나 폭발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솔리드 캐패시터의 잇점이라는 문서인데 내용은 보지 못했고 요약만 보이는데 역시 내열성에 대해 언급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http://ieeexplore.ieee.org/Xplore/login.jsp?url=/iel6/8222/25303/01136089.pdf)
Guardress (mbyoon) / 07-11-22 1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변에 무기재료 전공한 사람 붙잡고 물어봤는데 솔리드 캐퍼시터라는 용어에서부터 대화가 진행이 안되더군요 ㅠㅠ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랑스럽습니다. 유저를 위해 저런 노력들을 했다는 것 자체가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어쩌든 진실을 위한 노력 감사드립니다.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키피디아 정보가 더 믿을만 할겁니다 -,.-
논문이야 검색하면 나올테구요.
문제는 저같은 일반인들이 어느정도 알수 있느냐는겁니다.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흥미로운 기사 나올뻔 했군요.. ^^
업체측에 요청 한번 해보심이.. 삼화라던가 ^^
lsblord (ID) / 07-11-22 1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력하시는 모습 멋져보이기까지 합니다^^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옆집서씨 (surzul) / 07-11-22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이 일을 계기로 에버탑 제품은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IQ70 (lee6434)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5: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 한쪽만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기사라면 시기엔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캐피시터가 안 좋았던 시절에 주력으로 썼던 MX시리즈중에서도 지금도 잘 쓰고 있는 VGA가 있는 반면 좋은 캐피시터를 쓰는 요즘 제품에서도 불량은 있습니다.
문제는 유저의 의견과 불만을 제대로 처리해 주지 못한 에버탑의 큰 실수라고 봐야겠네요. 아무쪼록 이 소동을 보면서 각 업체들에게 경각심이 돼어 전화위복이 되었슴 좋겠습니다.

Soark (soark) so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5: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수명상의 문제가 아닌가요.
예전에 보드가 고장나서 봤더니 캐퍼시터에서 전해액이 나와서 부품이 망가졌더군요. 솔리드캐퍼시터는 이점을 보완한 제품같습니다만...
역시 전문가가 나와야하는건가.

황대영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6: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하게 수명이 더 길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무언가 이슈가 있었군요 원문을 못봐서 궁금해지네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6: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7-11-22 1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x탑 사건이 파장이 대단하기는 했죠... 특히 후에 잘못된 점을 밝혀내신 사용자분이 A/S센터에 방문하여 ceo와 대화한 내용을 보면 정말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원찬 (lee1255) / 07-11-22 17: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그런 시도를 하셨다는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

임현규 (moonlight11) / 07-11-22 1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도 만으로도 좋았네요 좋은 기사 기다립니다.
godanhan (ID) / 07-11-22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바른 방향이었는데 무산되서 아쉽군요. 사실 솔리드가 왜 좋은지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하죠. 구분하기도 아마추어가 쉽지가 않구요. 나중에라도 연결되면 꼭 한번 밝혀 주셨으면 좋겠네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힘....ㅎㅎㅎㅎㅎㅎ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움직이고 있는게 더 무섭죠

어사박문수 (hwangvhong) / 07-11-23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사 부탁드립니다..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력하는 자세만으로도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
gazet / 07-11-23 4: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초, 캔타입 All Solid Capacitor라고 자랑하는 기가바이트의 모 메인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캔타입 Solid Capacitor이니 만큼 예전처럼 배불뚝이 되는 일이 없을테니 거의 고장없이 쓰겠군 했는데
사용한 지 10개월만에 얼마전 보드가 사망했습니다. 완전 뻗어버렸죠.
여지껏 메인보드 고장이래봐야 콘덴서 배불뚝이 현상이 전부였었는데..
엄청 충격받았습니다.
다나와의 댓글을 보니 저와 비슷한 현상이 많더군요.
모니터가 신호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재부팅 또는 아예 전원이 꺼져버리고,
usb등을 아예 인식 못하고..
AS센터에 가니 군말없이 새 걸로 바꿔줬는데 그게 또 맛 간 보드(LAN만 불능)..
다음 날 다시 가서 바꿨는데, 처음에 맛이 간 보드는 다시 정상판정이 낫다니.. 허허
AS 기사는 제 시스템의 다른 부품에 문제가 있지않냐는 헛소리..
또한 교체해 줬던 맛이 간 보드(LAN만 불능)는 센터에서는 아예 부팅 불가.. ㅎㅎ
암튼 또다시 바꾼 보드는 정상입니다.
다소 이해가 되지 않을 이 상황들이 사실 그대로 입니다....

기가바이트 뿐 아니라 아수스나 MSI도 말이 많던데 메인보드 뭘로 바꿔야 할 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무튼 캔타입 솔리드 커패시터라고 머 그리 대단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리퀴드 커패시터 보드를 쓸 때 보다 고장이 덜 난다는 보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원 쪽에서 말이죠.........

엔포스7 (mktsoft) / 07-11-23 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쉽네요. 하지만 보드나라답네요. 다음기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인터뷰를 거절하셨을까요?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될텐데 말이죠...

다스마니아승냥이 (year2015) / 07-11-24 2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전자공학을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간단하게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찾고자 하는 대상이 크게 잘못되 있습니다.(복잡한 글 썼다가 지웠습니다.)
전자공학쪽에서 콘덴서를 다루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적으로
다루기보다 전자공학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수준에 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콘덴서라면 전자쪽이 아닌 전기쪽에서 찾아보셔야 합니다.

소년진트 (mainyu) / 07-11-26 1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한 모습 보기좋네요.^^ 그리고 유저의 글을 재구성해서 기사화 하지 않은 이유도 정말 바람직하네요. 유저의 성과는 유저의 명예로 돌아가야한다는 취지가 마음에 듭니다.^^ 정말 확실히 궁금하네요. 솔리드와 전해 캐피시터의 이론적인 차이점...사실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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