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DirectX 10.1을 지원하는 HD 3800 시리즈를 Spider Platform과 함께 발표하였는데 이에 이어 노트북 등을 위한 HD 3800 모바일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DX10.1 지원 HD 3800 모바일 버전은 이전 모바일 그래픽 프로세서들처럼 ATI Mobility Radeon HD 3800이라는 이름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TI Mobility Radeon HD 3800은 데스크탑 HD 3800 시리즈와 유사한 스펙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급된 바로는 3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16 Texture Units, 16 Render Back Ends, Avivo HD 지원 및 UVD (Unified Video Decoder) 제공, 그리고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제조 공정 역시 55nm가 적용되고 DX10.1 지원도 동일하다.
또, PCIe 2.0 규격을 지원하고 파워 절약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칩 제조사들은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이 등장할 때까지 제품 출시를 연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쟁사인 NVIDIA 역시 고성능 모바일 플랫폼 칩셋으로 NVIDIA GeForce 8800M 시리즈 GPU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의 AMD ATI의 고성능 모바일 칩셋은 ATI Mobility Radeon X1900이며, AMD는 HD 3800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칩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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