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view에서는 G92기반의 GeForce 8800GTS의 소비 전력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다만 아쉽게도 양사의 플래그쉽 모델인 8800Ultra 및 HD 2900XT는 보유하지 못한 관계로 포함되지 못했다고.
테스트는 윈도우 비스타를 실행시킨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15분간 대기상태를 유지하였을 때와 ATI Tools의 Show 3D View 항목을 실행해 그래픽카드에 최대한의 부하를 주었을 때를 각각 나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테스트 환경은 다음과 같다.
- 프로세서 : Intel Core2 Duo E6850 (333MHzx9)
- 메인보드 : Foxconn MARS / EIST&C1E 비활성화
- 쿨링 : Apack V120 + Artic-Cooling 12CM 케이스 팬
-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 Seagate 7200.10 160GB
- 파워서플라이 : Acbe R8 607W
- 운영체제 : Windows Vista 32bit

RV670 코어를 사용한 HD 3800시리즈의 경우 전력관리 기술인 PowerPlay를 지원함으로써 대기(Idle) 상태에서 매우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PowerPlay는 대기(Idle) 상태에서만 활성화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에 부하가 걸리게 되면 G92와 RV670간의 소비전력의 차이는 줄어들 게 된다.
ATI Tools의 3D View를 동작시킬 경우 GeForce 8800GT와 Radeon HD 3870의 소비전력은 큰폭으로 증가하는데, 8800GT의 경우 HD 3870에 비해 약 2W 낮은 결과를보여주고 있다. 풀로드시 새로운 G92기반의 8800GTS의 경우 기존 G80기반의 8800GTS에 비해 단지 2W정의 차이만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대기 상태일 때에는 둘 사이에 20W의 차이를 보여 이는 65nm 제조 공정으로 인한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G92기반의 8800GTS의 엔지니어링 샘플버전의 경우 정식으로 출시된 리테일 버전에 비해 대기시 2와트, 풀로드시 5W가 높게 측정되었으며 위 차트는 리테일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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