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xVM 가상화 및 관리 솔루션 제품군에 속하는 제품인 썬 xVM 옵스 센터(Ops Cent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전 세계 다양한 기종의 IT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자동화 툴로써 높은 확장력이 특징이다. 썬은 2007년 12월10일 커몬 에이전트 컨테이너(Common Agent Container) 소스 코드 제공을 시작으로 xVM 옵스 센터 제품 구축에 사용된 소스 코드를 OpenxVM.org 커뮤니티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썬 xVM 옵스 센터의 첫 번째 상업용 버전은 2008년 1월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썬의 xVM 옵스 센터는 기존에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올인원 툴에 통합시킴으로써 데이터센터 관리의 복잡성을 줄여 줄 수 있으며, 크로스 플랫폼인 리눅스/솔라리스 운영체제 기반의 x86 및 SPARC 환경에서 디스커버리, 모니터링, 운영체제 프로비져닝, 종합적인 업데이트 및 패치 관리, 펌웨어 업데이트, 가동부터 생산에 이르는 하드웨어 관리의 간소화가 가능하다.
썬 xVM 옵스 센터는 고객들이 각자 의 데이터센터를 자동화하고 수천 개의 자산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상의 자산을 자동 모니터링 하고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 및 패치를 실행함으로 써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시스템 관리 업무의자동화가 가능하며, 리눅스/솔라리스 인스턴스 커런트를 유지시켜주는 프로비져닝 및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관리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어, 시스템의 보안성 및 안전성이 향상이 가능하다.
썬은 GPL(GNU 일반 공유 라이센스) 버전3 하에 OpenxVM.org 커뮤니티에 커몬 에이전트 컨테이너(Common Agent Container: CAC)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CAC 코드를 공개한 데 이어 xVM 옵스 센터에 사용된 전체 코드 베이스를 2008년 1분기에 OpenxVM.org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달에 개최된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썬 마이크로시스템의 사장 겸 CEO인 조나단 슈와츠는 개방 형 종합 가상화 및 관리 플랫폼인 썬 xVM을 선보였는데, 여기 에는 썬 xVM 옵스 센터와 엔터프라이즈급 베어메탈(bare-metal) 하이 퍼바이저인 썬 xVM 서버 가 포함되었다. 썬은 xVM 플랫 폼 연구 및 개발에 20억불을 투자했으며 썬 xVM 옵스 센터는 썬 xVM 가상 화 솔루션 제품군 중 최초로 상용화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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