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쿼드코어 워크스테이션을 선보인 지 일년 만에 고객들에게 최대 400%의 성능과 두 자리 수의 생산성 향상 그리고 보다 빠른 투자대비 효과를 제공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HP는 자사의 워크스테이션이 운동화에서부터 경주용 자동차,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심해 잠수함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 작업에는 물론 수십억 달러의 매매 가능 주식에서부터 우수한 업무 효율성을 갖춘 IT 환경 관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HP는 지난 몇 년 간,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HP 워크스테이션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급속하게 증가했다고 전하며, 시장 조사 기업 IDC에 따르면, 2분기 HP 워크스테이션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40%로, 이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의 성장률보다 2배 높은 수치이다.
HP는 8코어 워크스테이션 HP xw6600과 HP xw8600 2종을 선보이면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 제품들은 두 개의 차세대 쿼드코어와 듀얼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1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HP와 인텔이 공동 주최한 행사를 통해 처음 선보인 HP 워크스테이션들은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건축, 고해상 비디오, 게임 개발, 과학 이미징 및 석유 탐사처럼 연산 집약적 성격이 강한 분야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도록 고안되었다.

45nm 공정을 사용한 인텔 제온 프로세서 5400 시리즈 및 듀얼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5200 시리즈를 사용한 HP xw6600과 HP xw8600는 듀얼 PCI-Express 2.0 x16 그래픽 슬롯이 제공되며, 최대 5테라바이트 스토리지 용량을 사용할 수 있으며, HP xw8600의 경우, 최대 128기가바이트 메모리를 지원한다.
HP xw6600과 xw8600 쿼드코어 워크스테이션은 국내에 빠르면 이달말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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