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은 올 11월에 판매에 들어간 디지털 SLR 카메라 신제품중 하이엔드 모델인 D3와 D300의 월 생산량을 16~25%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두 기종의 경우 발매 초부터 매우 순조로운 판매를 보여 일부 매장에서는 예약을 하고 차례를 기다리는 상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니콘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하이엔드 기종에서 경쟁사에 비해 더욱더 강력한 공세를 벌이기 위해 생산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생산량 증가에 포함되는 모델은 플래그쉽 모델인 D3와 하이엔드 유저를 대상으로 한 D300의 두가지 기종으로 D3의 경우 월 생산량이 8000대에서 1만대로, D300은 6만대에서 7만대로 각각 증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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