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오늘(8일) LCD 디지털 TV 상에서 화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AMD 질레온(Xilleon) 패널 프로세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AMD는 자사의 질레온 패널 프로세서 제품군이 개선된 동작보정 기술 및 프레임 수 전환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이미지 프로세싱을 제공, 대형 LCD 화면에서 더욱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AMD의 DTV 부문 총괄 책임자 겸 부사장인 데이브 디 오리오(Dave Di Orio)는 “지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경험이 영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AMD는 디지털 TV 제조사들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영상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AMD는 뛰어난 유연성과 고도의 통합성을 갖춤으로써 TV 주기판에서 디스플레이 패널까지 적용되고 있는 AMD 질레온 프로세서 솔루션의 뛰어난 기술을 통해 설계의 효율성 및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AMD는 새롭게 출시된 AMD 질레온 410, 411, 420 및 421 패널 프로세서 제품군은 풀 HD 급의 영상 화질과 각 TV 브랜드 별로 차별화가 가능한 설계 유연성과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통합을 제공함으로써 LCD TV 제조업체가 높은 품질의 영상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AMD 질레온 패널 프로세서 제품군은 AMD의 PPC 기술(phase-plane correlation technology)에 기반한 동작 보정 및 프레임 수 전환 기술을 제공, 100Hz/120Hz의 LCD TV 제품의 해상도를 위한 고품질 비주얼 프로세싱을 풀 HD급까지 지원한다.
본 프로세서 성능의 핵심은 수신한 24Hz/60Hz의 필름 및 비디오 시그널을 120Hz로 전환하는 것으로, 화면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에 프레임간의 모션들을 이용하여 인공지능적으로 추가적인 프레임을 생성해 선명함을 갖춘 'in-between' 모션 프레임을 만들어낸다. AMD 패널 프로세서 제품군은 프로그래머블 옵션(programmability)을 제공할 하며, LCD 패널 서브 시스템 혹은 TV 주기판상의 통합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