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Buffalo)에서 중소업체를 겨냥한 '테라스테이션 라이브(모델명 HS-DHTGL)' 스토리지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라스테이션 라이브는 네트워크 부착 저장장치(NAS)가 탑재된 제품으로 컴퓨터에 USB나 IEEE 1394 같은 인터페이스로 직접 연결하지 않고, 네트워크(TCP/IP 등) 상에서 접근하도록 되어 있어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프린터 서버 및 웹접속(Web Access) 기능이 들어있어 네트워크 연결 기능이 없는 프린터도 테라스테이션 라이브에 연결해 네트워크 프린터로 사용할 수 있고 외부에서 웹접속을 통해 테라스테이션 라이브에 데이터를 손쉽게 업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보호를 위한 RAID 기술을 적용해 장애 발생시 안정성을 높였다.

그 외에 아이튠스 서버 기능을 탑재해 PC로 네트워크 접속을 하면 아이튠스가 자동적으로 테라스테이션 라이브를 인식해 MP3, MP4 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디지털 카메라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바로 저장하는 다이렉트 복사 기능을 지원한다.
테라스테이션 라이브는 1TB 제품이 150만원, 2TB 제품이 210만원이다.
버팔로는 "기업에서 보유하는 대형장비들은 백업시스템이 구축되고 있지만, 소규모의 웹 서버, 어플리케이션 서버, 파일 서버 등은 비용 문제로 백업장비를 도입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히고 "버팔로 테라스테이션 라이브로 기존의 외장형 HDD 백업과 달리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해 중소업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팔로는 테라스테이션 랙마운트 및 링크스테이션 시리즈도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