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가 1월 19일 일본 현지 게임업체 및 미디어 관계자 50여명과 일본/한국 대표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쿄 오사키의 NHN재팬 주식회사에서 '한일결투대회:일본라운드'를 개최했다.

NHN재팬 주식회사를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던전앤파이터’는 ‘아라드 戰記’라는 게임 이름으로서비스 중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과 일본 유저들의 만남이 주선되었다.

 ▲ 던파걸과 아라드걸
각 국에서 6명씩 대표 선수를 뽑아 진행된 '한일결투대회'는 일본에서 1~3세트를 실시하였으며, 한국에서 4,5세트와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약 5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일본 에서 흔히볼 수 없는 오프라인 경기로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고 네오플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던파걸과 아라드걸이 각 대표 선수들의 매니저를 담당했다..
 ▲ 한국 선수와 아라드걸
일본에서 진행된 경기는 1세트 개인전/ 2세트 3:3 대장전/3세트 2:2 팀전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세트별로 각각 6명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여 승점을 가져가는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1세트에서는 3:3 (한국:일본)/ 2세트에서는 2:0 (한국:일본)/ 마지막 3세트에서는 0:3(한국:일본) 총 5:6 (한국:일본)으로 일본이 1점 앞서면서 일본라운드를 마치게 되었다.
'한일결투대회'는 2월 3일 한국에서 2차라운드를 실시하는데 4세트 3:3 대장전 / 5세트 2:2 개인전/ 6세트 챔피언 결정전으로 진행된다. 한국 경기는 용산 아이파크몰 9층 e스포츠경기장에서 2월 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