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밴드네트웍스는 5세대 SDV 플랫폼인 ‘빅밴드 SVS 5.0’ (BigBand Switched Video Services 5.0)을 발표했다.
빅밴드의 5세대 SDV 플랫폼은 대역폭 사용을 절감해 케이블 사업자들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 채널 수를 확장할 수 있다.
SDV 솔루션은 모든 가입자들에게 모든 프로그램을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현재 시청하고 있는 가입자군에만 전송하는 방식으로 케이블 사업자들의 네트워크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 즉 SDV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면 모든 프로그램을 모든 가입자에게 항상 전송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가입자의 전송 요청 발생시에만 해당 프로그램을 가입자 지역으로 전송함으로써 효율적인 대역폭 관리와 더 많은 채널 전송이 가능해진다.
빅밴드는 현재 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업적으로 검증된 SDV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이며, 현재 빅밴드의 SDV 솔루션은 미국 내 5개 케이블 사업자의 21개 지역 시스템에 공급되어 1천2백만 이상의 가구가 SDV 솔루션에 기반한 디지털 방송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빅밴드 SVS 5.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SDV 서버 신제품인 SBSS (Switched Broadcast Session Server)로 이전 제품 대비 스위칭 시간을 2배 향상시켰으며, 대역폭 할당 매커니즘을 더욱 발전시켜 HDTV (multiple-bit-rate HDTV) 및 각종 프로그램 전송의 효율적 수행과l 업계 최고의 SDV 관리 툴과 통합 SVA (Switched Video Analysis)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되어 시청 행태에 따라 최적의 프로그램 전송 방식을 즉각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자사의 edge QAM 및 스위치드 브로드캐스트 세션 서버와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 지역 내에서 전송되는 프로그램의 시청 상태를 파악이 가능하며, VOD 지원 확대 기술도 포함되어 있다.
관련문의 : www.bigbandnet.com, 031-707-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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