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2월 1일 공시를 통해, 2007년 4/4분기 실적이 전 분기 대비 신장세를 기록하여 2007년 연 기준으로 전체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레인콤에 따르면 2007년 4/4분기 기준 총 매출 540억 6천만 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59.2% 성장을 기록했다도 전하며, 이 기간 동안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15억 5천만 원과 1억 1천만 원을 기록, 흑자 전환을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2007년 기준, 매출 1,696억 원(전년 대비 13.4% 성장), 영업이익 27억 8천만 원(흑자 전환), 당기순이익 8억 8천만 원(흑자 전환)을 기록했음을 덧붙였다.
2007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레인콤은 매출액 수익구조의 변동 원인에 지난 2분기에 출시된 엠플레이어의 판매 호조와 제품군 확대가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해외 부실 정리 완료에 따른 비용 감소 및 일반관리비 및 관리 강화로 인한 비용 절감 등으로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기업 체질 개선 노력이 2007년 흑자 전환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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