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조만간 출시 예정인 D9E, GeForce 9800GX2의 후속 모델로 NVIDIA G100이라는 새로운 코드네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추가로 G100의 뒤를 이어 GT200라는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GT200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싱글 PCB로 구성되어 있으며 DirectX 10.1 API를 지원하지 않고 그 이후에 선보일 DirectX 11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Fudzilla에 의하면 NVIDIA가 곧 선보일 싱글칩으로 구성된 GT200이라는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는 2008년 후반기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매우 발열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였다.
65nm 공정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열을 발생시킬 것이며 만약 10억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이 된다면 온도는 더욱 올라갈 것이다. GT200의 TDP는 250W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230W~240W의 TDP를 갖출 것이라 알려진 R600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물론 이러한 TDP는 가장 최악일 경우를 염두한 것이며, R600이 듀얼 슬롯 쿨러 방식을 채용하는 것처럼 NVIDIA도 동일한 듀얼 슬롯 쿨링 솔루션을 채용하겠지만 R600과는 다른 방식이 적용될 것이다.수냉 쿨링이 가장 최적의 방법이지만 GT200 레퍼런스 그래픽카드는 공냉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다.
물론 GT200은 3월초에 선보일 GeForce 9800GX2의 정식 발표이후에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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