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온라인 FPS 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오는 3월 19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걸쳐 각각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1차 Pre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는 포인트 블랭크는 타격감과 색다른 맵을 응용한 FPS게임으로, 엔씨소프트는 테스트 종료 후 서버 안정성과 게임성을 보강하여 오는 3월 19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포인트 블랭크가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한 게임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정해진 목표물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인 '파괴미션'과 무기마다 설정된 독특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익스텐션 기능' 그리고 FPS게임에서의 퀘스트라고 할 수 있는 '개인임무' 등을 통해 단순한 슈팅을 중심으로 한 기존 FPS 게임과 다른 재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포인트 블랭크의 오픈베타 테스트에는 플레이엔씨 계정을 가진 만 15세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9일 오픈베타 테스트에 앞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네트워크 안정성 등의 최종점검을 위한 2차 프리오픈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포인트 블랭크는 오픈 베타 테스트 일정에 맞춰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유명 프로 게임팀인 스웨덴의 ‘프나틱클랜(Fnatic)’ 을 초청해 온라인 승급심사를 진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나틱 클랜과의 대결 결과에 따라 소속클랜원 전원이 계급 특진이 가능하다. 프나틱 클랜과의 대결을 원하는 유저는 5인 이상의 클랜을 만들기만 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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