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u-blox)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08 세빗 전시회에서 유블럭스의 'u-blox 5 A-GPS' 및 갈릴레오 구현이 가능한 칩으로 갈릴레오 위성 트랙킹 라이브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3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빗 2008은 국제 규모의 ICT 전시회로 올해는 50만 명에 이르는 방문자와 6천 여명이 넘는 전시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블럭스는 이번 세빗 2008에서 GPS와 갈릴레오 위성을 동시에 트랙킹하는 제품인 50채널 하이브리드 u-blox 5 포지셔닝 엔진을 프로모션 할 계획이다. 유블럭스의 5세대 GPS 칩 및 모듈은 위치 계산을 위해 위성 시스템 과 함께 SBAS 보정 시스템을 결합하여 사용한다.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내 GPS SuperSense 및 미약한 신호에서도 위성을 잡아내는 KickStart 기술은 -160 dBm의 트랙킹 감도와 포착 성능을 자랑하는 u-blox 5 GPS 칩 및 모듈을 향상시켜 도심 내 협곡, 주차장, 쇼핑몰 과 기차역과 같이 미약한 신호 환경에서도 빠르면서 연속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모든 u-blox 5 제품은 신호 포착을 돕는 유블럭스의 무료 A-GPS 서비스인 AssistNow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엔진의 최초 고정 시간(Time-To-First-Fix)을 1초로 단축시키며 u-blox 5를 이용해 빠른 위치 추적 엔진을 제공한다. AssistNow Offline 서비스는 매번 시스템이 시동될 때 마다 접속할 필요 없으며 최대 14일 동안 유효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한편, 갈릴레오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유블럭스는 대중 마켓 애플리케이션용 차세대 갈릴레오 수신기 개발을 목표로 한 GREAT 프로젝트(www.greatproject.org) 등 EU 공동체의 자금 후원을 받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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