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에서 오픈네트써비스(이하 ONS)사와 함께 IPTV 시장을 겨냥한 아시아눅스 기반의 차세대 대용량 하이브리드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ONS의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시스템은 SSD 기반으로 전송 속도 650MB/s를 구현해 기존의 하드 드라이브 기반의 일반 서버 5대의 처리 용량을 1대로 처리할 수 있고 비용면에서도 일반 서버의 50% 수준으로 동일 수준을 구현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에 탑재되는 한컴 아시아눅스 대용량 파일 시스템은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과 강력한 보안 기능에 초점을 맞춘 '아시아눅스 서버 3'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대용량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으로 데이터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히기에 대용량 방송용 데이터 전송이 요구되는 IPTV 시장에 적합하다.
한컴은 지난 해 말에 IPTV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며,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시스템은 이용자가 많아질 경우에도 2~3시간이 걸리는 영화를 끊김없이 볼 수 있는 안정성까지 확보되기 때문에 시장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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