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에서 라이카(Leica) 렌즈를 탑해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믹스 FX36(Lumix FX36)은 광학 4배줌을 지원하는 25~100mm(35mm 환산 기준) F2.8~F5.6 렌즈를 장착한 제품으로 35mm 기준의 일반 컴팩트 디카보다 광각에서 촬영 범위가 약 2배 가량 높아졌다. E.Zoom 버튼을 장착해 최대 줌까지 여러 번의 조작 없이 한번에 가능해졌으며 ISO 6400의 고감도 지원, HD급 동영상(1280x720)을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
자동인식 기능도 강화되어 기존의 인텔리전트 오토 시스템에 인공지능 노출보증 기능을 추가로 탑재해 사진 촬영시 어두운 부분만 감지해 자동으로 밝기를 높여주며, 얼굴인식 기능, 모션감지, 광학식 손떨림 보정 등 최신 디카에 들어가는 기술을 모두 지원한다. 파나소닉에서 자체 개발한 비너스 VI 엔진을 탑재해 고화질 이미지를 노이즈 없이 빠르게 디지털로 변환시켜 주며, 2.5인치 23만 화소 LCD는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가 11단계로 자동 조절된다.
루믹스 FX36은 50M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외장 메모리로는 SD, SDHC를 지원한다. 가격은 40만원대 초반.

루믹스 FS20은 30~120mm 라이카 준광각 렌즈를 탑재한 10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로 광학 4배줌을 지원하며 FX36처럼 ISO 6400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오토 시스템이 들어갔고 23만 화소의 3인치 LCD를 장착했다. 가격은 40만원대 초반.

루믹스 FS3는 광학 3배줌을 지원하는 8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로 성능은 루믹스 FS20과 같고 23만 화소의 2.5인치 LCD를 장착했다. 가격은 20만원대.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 등록을 하면 3년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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