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국내에 정식발매된 ASUS의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B)인 EeePC(4GB)의 후속 모델이 CeBIT에서 전시되었다.

모델명은 EeePC 900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액정이 7인치에서 8.9인치로 증가되었으며 그에 따라 해상도도 기존 800x480에서 1024x600으로 증가되었다.

이밖에 메인 메모리도 512MB에서 1GB로 증가하였으며 SSD의 경우에도 최대 12GB까지 제공이 되는등 기존 EeePC(4GB)에서 부족했던 점으로 여겼던 해상도, 저장 공간등이 모두 개선되었다.

운영체제는 여전히 Linux와 Windows XP가 설치되어 전시되어 있으며 이밖에 터치패드도 2개의 버튼으로 구성되고 크기도 커지는등 외형상의 변화도 가져왔다.

EeePC 900(12GB)는 올해안에 출시될 예정이며 다만 여전히 3시간대로 부족한 배터리와 600달러에 이르는 가격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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