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자사의 아이리버가 레드닷, iF 및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수상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나 전시회 부스 등 고객의 시선이 닿는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고 있어 제품외에 전시장의 디자인도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레인콤은 최근 자사의 전자사전 딕플 D5와 MP3 플레이어 엠플레이어 시즌2, MP4 플레이어 W7 등 총 3개 제품이 이번 2008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Red Dot Design Award 2008)에서 신선하고 획기적인 디자인, 사용자 편이와 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레드닷(Red Dot)은 독일의 아이에프(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의 하나인 디자인 어워드로,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이번 2008년에는 전세계 60개국에서 7,000여 개가 넘는 제품들이 출품되었다.

또한, 레인콤은 2008 iF 패키징 어워드에 MP3 엠플레이어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된 디자인 상의 하나로 엠플레이어는 2007년 iF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선하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으로도 이번 iF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 밖에도, 레인콤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 조작이 가능한 동영상 등 다양하고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아이리버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녹여낸 부스를 선보여, 미국의 이벤트 마케터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 CES 베스트 부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레인콤은 지난 10월에 일본 굿디자인 2007에서 클릭스, B20, 엠플레이어로 상을 받았으며, 그 다음달인 11월에는 클릭스, 엠플레이어, 엔비(NV)가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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