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DirectX 10을 지원하면서 Hybrid CrossFire 지원으로 성능을 높일 수 있는 AMD 780 시리즈 칩셋을 발표하였는데 anandtech에 AMD 780G 칩셋은 페넘 프로세서를 장착했을 때만 HD 후처리 기능이 정상 동작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AMD는 780 시리즈 칩셋으로 780G와 780V의 2가지 칩셋을 발표했고 AMD 780G는 UVD 내장 및 Hybrid CrossFire를 지원하며, 온보드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하여 성능을 높일 수 있다. AMD 780V는 이들 기능이 제외되고 있어 차이를 보인다. AMD 780G는 UVD 2.0 호환으로 H.264와 VC-1, WMV, MPEG-2의 1080p 해상도의 소스들을 하드웨어 가속해줄 수 있다. 또, AMD 780G는 Radeon HD 3200 그래픽스로 불리며, DirectX 10과 Shader Model 4.0을 지원하고 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테스트는 HD 영상의 후처리를 확인할 수 있는 HD HQV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PowerDVD 7.3 버전과 Catalyst 8.3 드라이버에서 진행되었다. 테스트에 사용된 CPU는 페넘 9600 블랙에디션과 Athlon64 X2 4850e, E2200의 프로세서들이 사용되었다.

테스트 결과 HT 3.0을 지원하고 있는 페넘 9600 블랙에디션에서 HD 영상 후처리 기능이 동작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존의 HT 2.0을 지원하던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서는 일부 후처리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Catalyst 8.3의 후속 드라이버인 Catalyst 8.4에서는 듀얼 코어인 Athlon64 X2에서도 HD 영상의 후처리 기능이 동작하도록 개선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지금 당장 이들 기능을 활용하려고 생각한다면 페넘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여기를 가면 테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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