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Naver)에서 폰네이버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모바일을 통한 검색 요구가 많은 쇼핑, 사전, 방송프로그램, 지역정보, 버스노선 등 생활정보 컨텐츠를 강화해 이동 중에도 쉽게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쇼핑 부문은 이용자들이 검색창에 상품명이나 제품의 모델넘버를 입력하면 이미지, 가격비교, 한줄평가가 웹과 동일한 수준의 쇼핑 정보를 제공해 상품 구매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으며, 사전 기능도 폰네이버를 이용해 백과사전, 국어사전, 용어(IT, 시사, 세무)사전과 함께 발음듣기 기능이 지원하되는 영어사전을 제공해 전자사전이 없더라도 휴대폰으로 쉽게 사전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방송프로그램이나 코너명을 검색하면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시간, 이미지, 동영상, 등장인물 등 상세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역의 맛집이나 상호 등의 검색시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주소, 길찾기, 별점평가, 사진정보 등을 자세히 보여줘 원하는 업체를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며, 버스노선(서울 및 광역버스)을 검색하면 정류장의 정보와 요금, 첫차와 맞차 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의 모바일 검색 서비스는 369+무선인터넷 버튼을 통한 접속 외에도 SK텔레콤의 T-인터랙티브 엑스퍼트, KTF의 팝업네이버/팝업미니 등 대기화면 서비스를 통해서도 직접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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