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내장 그래픽을 포함하지 않는 칩셋은 nForce 790i SLI/ 790i Ultra SLI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NVIDIA는 내장 그래픽 칩셋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NVIDIA는 최근 새로운 내장 그래픽 칩셋인 nForce 700 시리즈를 발표하였는데 이들에는 780a/ 750a가 있고 이들은 각각 하이엔드와 메인스트림 시장을 겨냥하는 첫 nForce 내장 그래픽 칩셋이 된다. 또, 앞으로 등장할 nForce 790i 시리즈가 내장 그래픽 코어를 제공하지 않는 마지막 칩셋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NVIDIA는 내장 그래픽이 포함된 칩셋에 앞으로 주안점을 둘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의 발표와 함께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의 조합으로 적용되는 Hybird 기술 2가지 즉, Hybrid SLI (GeForce Boost)와 Hybrid Power를 발표했으며, 이는 내장 그래픽 칩셋을 사용할 때 AMD ATI나 그 외 다른 글픽 카드들에서는 이들의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보급형 및 저가형 그래픽 카드와 조합하여 성능을 높이거나 소비전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NVIDIA의 그래픽 카드와 칩셋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Hybrid SLI는 보급형 8500GT와 저가형 8400GS 등의 그래픽 카드들과 내장 그래픽 칩셋인 780a/ 750a가 조합되어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며, Hybrid Power는 3D 등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 경우 외장 그래픽의 전원을 차단하고 내장 그래픽만으로 동작하는 기술이다.
AMD ATI 역시 중국 시장에 AMD 780G의 출시와 함께 Hybrid CrossFire를 통한 성능 향상을 가져오게 되는 기술을 소개했고 HD 34xx 시리즈와 AMD 780G 메인보드를 묶어 판매하기도 했다. 이는 NVIDIA의 정책과 유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어쨌거나 이 발표로 인해 NVIDIA는 이제 내장 그래픽 칩셋을 적용한 제품으로 메인보드 시장을 바라보며, AMD ATI 역시 자사에 맞는 칩셋과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메인보드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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