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를 지원하는 3D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 ‘ATI 파이어GL V7700 프로페셔널 그래픽 가속화 카드(ATI FireGL V7700 professional graphics accelerator)’를 출시한다.

ATI 파이어GL V7700 그래픽 카드는 CAD, 디지털 컨텐츠 제작(DCC) 및 전문 의료 이미징 분야에 필요한 획기적인 렌더링 속도와 3D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에 더욱 가까운 색상 표현을 가능한 제품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및 전문가들에게 최상의 비주얼 성능(The Ultimate Visual Experience)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사물과 환경을 사진과 같은 수준의 비주얼로 구현할 필요가 있는 항공기 제작 및 홈 리모델링을 위한 디자인 컨셉 등의 작업에 최고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 규격을 지원하는 새로운 ATI 파이어GL V7700 그래픽 가속화 카드는 최상의 비주얼 성능을 제공한다. 본 카드는 어떠한 작업 상황에서도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연출해내는 것이 가능해 저렴한 가격에서도 업계 최상의 이미지 구현을 제공해주는 10비트(bit)의 디스플레이 엔진을 적용하고 있다.
ATI 파이어GL V7700은 MS 윈도우 XP, 비스타 및 리눅스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종류의 운영 체제를 위한 안정성과 혁신적인 기술을 지원하며, 여기에 모든 ATI 파이어GL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지원하는 통합 드라이버(unified driver)는 제품 설치, 구축 및 유지 과정을 단순화 되었다.
이 제품은 대규모의 데이터셋(datasets) 및 복잡한 모델과 장면들에 대한 실시간 처리가 용이한 512MB용량의 메모리, 디스플레이포트 아웃풋과 DVI 아웃풋을 가능하게 하는 듀얼 링크의 조합으로 단일 가속화 카드 상에서 폭이 5000 픽셀을 넘는 다중 데스크탑 모니터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사용자들은 네이티브 멀티 카드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동일한 워크스테이션 상에서 두 개의 ATI 파이어GL 제품을 통해 4개에 달하는 디스플레이 상에서 보다 많은 작업이 가능한 듀얼 링크 DVI 아웃풋, ATI 파이어GL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가속화 카드는 업계 주요 CAD 및 디지털 컨텐츠 제작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증 및 검사를 거친 애플리케이션 인증, 320개의 통합 쉐이더 유닛을 지닌 차세대 GPU를 기반으로 하여 그래픽 파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곳에 자동으로 보내줌으로써 데이터처리 성능(쓰루풋)을 최대화할 수 있으며, 연산 리소스에 대한 인텔리전트 관리 기능을 통해 프레임 비율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복잡한 모델 및 장면에 대한 실시간 렌더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향상된 GPU 가용을 지원하는 자동추적(AutoDetect) 기능 등이 이 제품에 특징이다.
ATI 파이어GL V7700 3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가속화 카드는 2008년 4월 중에 출하가 시작되어, 전세계 SI 업체 및 AMD 채널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1,099로 책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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