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는 끓는 물과 같다. 왜냐하면 뜨거운 물로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사운드 블러스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Creative사가 점차 사용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는 점과 관련한 기사가 Fudzilla에 포스팅 되었다.
Fudzilla는, 아마 Creative 포럼에 Creative의 회사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더 이상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로 가득차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사용자들의 불만이 결국 이전 8비트 ISA 사운드블라스터부터 사용해온 오래된 사용자들을 Creative사 제품의 불매운동을 벌이는 http://www.boycottcreative.com/ 사이트를 개설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Fudzilla는 포럼의 많은 유저들이 이러한 문제의 해결해줄 구세주로 Daniel_K를 손꼽고 있는데, 현재 회사가 받고 있는 처사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라고 언급하면서,
Creative는 X-Fi 사운드카드를 윈도우 비스타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드라이버도 선보이지 않고 있으면서도 후속 버전인 X-Fi2를 출시하려고 하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제품들 또한 X-Fi2의 경우에도 이전 제품들에서 그랬던 것처럼 비스타와 호환된다는 스티커를 부착한채로 출시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Fudzilla는 ATi, NVIDIA등의 회사와 Creative의 사후지원문제에 대해 비교 언급하면서, Creative가 이미 여러차례 사용자들의 지적을 지속적으로 외면한다면 큰 문제가 앞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편집자 주) Fudzilla의 기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의미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이 발견되어, 매끄럽게 수정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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