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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4-08 13:44
[뉴스]

Creative 제품에 대한 사용자 요구 외면에 불만 증가

'Creative는 끓는 물과 같다. 왜냐하면 뜨거운 물로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사운드 블러스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Creative사가 점차 사용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는 점과 관련한 기사가 Fudzilla에 포스팅 되었다.

 

Fudzilla는, 아마 Creative 포럼에 Creative의 회사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더 이상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로 가득차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사용자들의 불만이 결국 이전 8비트 ISA 사운드블라스터부터 사용해온 오래된 사용자들을 Creative사 제품의 불매운동을 벌이는 http://www.boycottcreative.com/ 사이트를 개설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Fudzilla는 포럼의 많은 유저들이 이러한 문제의 해결해줄 구세주로 Daniel_K를 손꼽고 있는데, 현재 회사가 받고 있는 처사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라고 언급하면서,

 

Creative는 X-Fi 사운드카드를 윈도우 비스타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드라이버도 선보이지 않고 있으면서도 후속 버전인 X-Fi2를 출시하려고 하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제품들 또한 X-Fi2의 경우에도 이전 제품들에서 그랬던 것처럼 비스타와 호환된다는 스티커를 부착한채로 출시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Fudzilla는 ATi, NVIDIA등의 회사와 Creative의 사후지원문제에 대해 비교 언급하면서, Creative가 이미 여러차례 사용자들의 지적을 지속적으로 외면한다면 큰 문제가 앞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편집자 주) Fudzilla의 기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의미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이 발견되어, 매끄럽게 수정하였음을 밝힙니다.

  태그(Tag)  : 사운드블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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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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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3: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요즘은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쓰지 않은지 오래인지라 비스타에서 드라이버 문제가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어쨋든... 드라이버 지원이 없다면 제품은 사장되기 마련인데... 크리에이티브의 자세가 너무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4: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랩 엔지니어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신제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드라이버가 업뎃되는 것도 아니고 -_-;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4: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려운 말들.. 우엉~ 글적글적만 하고 갑니다~

인생한방 (pkwangn)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4: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째... 망하는 지름길을 선택한거 같은 크리에이티브... 과거의 명성은 이제 끝인가...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4: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reative는 이제 점점 잊혀져 가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유저를 무시하면 살아 남기 힘들텐데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4: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국에서 수입사 모사의 가격정책, as에 대한 불만과 본사차원에선 구제품 드라이버 미지원으로 드라이버를 구하는데 쇼를 하고는 이젠 쳐다도 안 보고 있죠.
전에는 워낙에 막강한 입지 때문에 배짱 장사 했는지 몰라도, 요즘 뉴스를 보면 마치 역사 속 옛 제국의 몰락을 보는 기분이군요.
양순이 / 08-04-08 15: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이씨~어~ㄴ 에선 나름 잘해왔는데^^;; 국내나 국외나 이미지가점점 나빠저 가네요 X-FI 빠딸 잘쓰고 있는데^^;;; 나름 안타깝습니다..

좀더 좋은 드라이버를 내놓기보단 X-FI2를 예고하고 있군요^^;; 뭐 나름 나올때도 돼긴 했네요...

꾸렙에 정책이 자꾸 전버전들이 지원을.... ㅋㅋ 잘안한다는게 문제겠죠?;;;

X-FI가 메인보드에 간혹 박혀있는것을보았는데 이제 그런쪽으로 가닥을 잡나했더니.. 투가 기다리고 있었군요...

너무 빨리출시를해도 욕먹구 너무 늦게 출시를해도욕먹구.... 호환잘안되도 욕먹구 컴터 세상은 참 힘든거같네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6: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Fi2를 팔아먹기 위해 드라이버 개발을 안 하는 것 같군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reative 경영자가 한심하군요.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8: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드라이버를 안낼까요... 그러면서 신제품을 내놓으려 하다니요.. 설마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속셈은?-_-;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19: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수입사도 문제가 많은데 본사도 별반 다르지 않군요.


조성모와이프 (sungmojswife) sungmojswif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2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리에이티브제품 3~4개나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은 괜찮던데,, 드라이버 문제때문에 회사에 큰일 생겼네요. 하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려 해도, 잘되지 않았던게 이문제 때문이었군요. 나름 잘 돌아가긴 하지마,ㄴ A/S에서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8-04-08 2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스타 출시전부터 사운드카드 시장이 점차 축소되기 시작하더니 크리에이티브의 제품 출시나 드라이버 지원 등이 살살 맛 가기 시작했죠. 더구나 요즘에는 아예 넋을 놓았더군요.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2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세요. 하이엔드 시장에서 올인한 회사가 드라이버를 만들지 않는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2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ㅋㅋ 뭘까요,,,어떻게 될지

이프리타 (yewtree923)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2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저러는 참.. 안티 사이트가 생길 정도면 심각한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8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총판도 그러한데..ㅡㅡ;

해피검프 (happygump) / 08-04-08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나 열 받았으면 이런 불매운도 사이트가 생길까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9 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버 개판이군

MA징가 (dgtel) / 08-04-09 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사건은 이미 예견된 사건입니다.
지금의 크리에이티브를 보면 예전 명성은 어디갔는지 찾아 볼 수가 없죠.
셸머.P.휀님도 지적하셨듯이 국내 총판쪽을 봐도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뿐이죠.
중고가 사운드칩의 제조판매에 있어 평이한 평을 받아온 크리에이티브가 왜 이런 궁지에까지 몰리고 있는지 참 안타까울뿐이네요.
몇년전이라면 내장사운드는 찾아보기도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리얼텍社가 내장사운드를 독식하더니 그 이유는 크레에이티브의 정책에 문제가 있어서 일지도..
너무 안이하게 방관하더니 결국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동네북이 되버리고 말았군요.

태재 (gimjeong) / 08-04-09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유저들이 많다는 것인데 ..안타깝네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9 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Fi 사운드카드를 구매하셨던분들은 원통이 터치시는것 같은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9 8: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부터인가 국내에서의 인기도 관심도 사라져가는 크리에이티브죠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9 1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될수 있겠군요

맨바리 (dragface) / 08-04-09 2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제품 자체적인 문제로 말도 많은데 고객에 대한 태도까지 저런거라면 이제 얼마남지않은거 같습니다.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0 8: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이너스 적인 행동을 요즘 많이 하는듯 하네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0 1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운드카드의 좋은 모델이라 생각되었는 회사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동을 하네요. 점점 더 도가 넘는 행동을 보이구요. 일부 회사의 경우 단종된 드라이버까지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에 최선을 다하는데, 고가의 제품을 팔아 먹고, 드라이버 제공에 의무를 넘어 별도의 유료화까지 언급하기까지 한 행동을 보면 이러한 사용자들의 움직임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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