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에서 리눅스 버전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리눅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눅스 버전 한컴 오피스 2008은 윈도우용 한컴 오피스 2007을 리눅스 환경에 최적화시킨 제품으로 기존의 윈도우용 오피스와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며,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작성한 문서를 상호 편집하거나 저장할 수 있도록 MS 오피스와 기타 오픈 오피스 파일들과 데이터 호환성 확보에 주력해 리눅스 환경에서도 doc, xls, ppt 문서를 열어 편집 및 저장 작업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용 한컴 오피스 2007 밸류팩에 포함된 CCL(저작자 표시) 기능을 적용시켜 문서의 배포 및 공유를 손쉽게 했다.


한컴 오피스 2008 리눅스 버전은 한/글, 넥셀, 슬라이드로 구성된 '오피스 2008 리눅스', 한/글 2008 리눅스, 리눅스 운영체제와 오피스 통합팩인 '한글과컴퓨터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따로 패키지로 출시하지 않고 공공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는 라이센스 모델로, 일반 사용자에게는 다운로드 방식(EDS)으로 4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한컴에서는 제품 출시에 맞춰 4월 15일부터 자사 홈페이지(http://www.haansoft.com)에서 한컴 오피스 2008 리눅스의 60일 체험판을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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