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에서 준비 중인 보급형 그래픽 카드로 알려진 GeForce 9500GT의 성능이나 스펙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9500GT는 AMD ATI 그래픽 카드처럼 3D를 필요로 하는 작업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코어 클럭을 낮춰주는 기능이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GeForce 9500GT는 GeForce 8500GT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32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16ROP를 가지며, 코어 650/ 메모리 1600/ 쉐이더 1625MHz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Hybrid Power와 DisplayPort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GeForce 9500GT의 코어 클럭을 낮추는 기능은 AMD ATI에서도 노트북 그래픽 카드들에서 지원하였던 ATI PowerPlay와 유사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PowerPlay 기능은 과부하가 걸리는 3D 작업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코어의 클럭을 낮춰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ForceWare 174.74 드라이버에서 코어 클럭이 200MHz로 낮아지는 것을 RiverTuner의 모니터링 유틸리티로 확인한 이미지이다.

NVIDIA에서도 이미 노트북에 AMD ATI의 PowerPlay 유사한 PowerMizer로 불리는 기능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데스크탑에 이를 적용하는 것은 새로울 것이 없어보이지만, 공정 부분 등에서 불리한 NVIDIA가 이 기능을 데스크탑 그래픽 카드들에도 적용하면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부분이다. 아직까지 9500GT에 사용된 이 기능을 PowerMizer로 그대로 불릴지에 대한 부분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이 사이트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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