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에서 온라임 게임 해킹 툴 차단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입력 데이터의 자동 입력 감지 방법(출원번호 10-2006-0077204)'기술은 온라인 게임 해킹 툴 가운데 하나인 '오토마우스'를 진단하는 기술로 키보드나 마우스의 패턴을 분석해 사람이 입력한 것인지 오토마우스나 해킹 툴에 의해 자동으로 입력된 것인지 구분해낸다. 특히 하드웨어 방식의 오토마우스는 마우스나 키보드가 연결되는 포트에 허브식으로 연결되어 키보드나 마우스 동작 신호를 자동으로 입력해 불공정한 게임 진행으로 이득을 보게 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특허를 포함한 온라인 게임 보안 제품으로 '핵쉴드 온라인게임 2.0'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버 모듈과 패턴 기반의 방어 엔진을 사용해 게임 해킹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원천 봉쇄하고 새로운 해킹 툴 방지 모듈 개발 및 긴급 엔진 업데이트를 통해 지능적이고 다양해지는 온라인 게임 해킹 기술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쉴드 온라인게임 제품군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10여 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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