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얼마전 2세대라 할 수 있는 Eee PC 900을 정식발표하였는데, 기존 1세대 제품과의 주요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기존 800x480(WVGA) 해상도 7인치 액정에서 1024x600(WSVGA) 8.9인치 액정으로 변경
메모리가 기존 512MB에서 1GB로 증가
Windows XP Home Edition 모델은 12GB(4GB 온보드+8GB 플래시),Linux 모델은 20GB(4GB 온 보드+16GB 플래시)
터치패드는 FingerGlide라 불리우는 멀티 터치를 채택하였으며 크기도 커짐
이중 Eee PC 900에 제공되는 멀티 핑거 제스쳐 기능은 이미 ASUS가 미국 FCC 인준을 신청할 때 확인이 되었던 것으로, 이를 통해 손가락 2개로 새로운 창을 열거나 전환, 최소화 및 최대화, 페이지 업/다운, 화면 회전, 스크롤, 확대/축소 등의 작업들을 지원하며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아크로뱃리더, 마이크로 오피스등의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에서 기본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Eee PC 900은 미국 시장에 $549의 가격에 5월 12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해외 뉴스에 의하면 올해 컴퓨텍스에서 Atom 프로세서가 장착된 Eee PC가 소개될 것이고 올해 말에는 10인치 액정을 채택한 Eee PC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