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인천국제공항 푸드코트에 오픈 예정인 풀무원이 운영하는 식음 전문 기업인 이씨엠디(ECMD)의 외식 브랜드 ‘풍경마루전통’과 ‘델리스카이’에게 자사의 DI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티씨정보통신이 공급하는 제품은 지금까지 출시된 ‘제우스-드림뷰’제품이 아닌, 이씨엠디를 위해 특별 제작하는 제품인 40인치 디지털 병풍형 DID와 22인치의 디지털 메뉴판, 2x2 형태의 22인치 멀티비전 제품 등이다.
비티씨는 외국인들에게 처음으로 보여지는 한국의 첫인상인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장 한국적인 음식과 한국의 미를 보여주려는 이씨엠디의 의견에따라 한식점 ‘풍경마루전통’에 납품할 40인치 디지털 병풍형 DID는 고전 미와 디지털이 결합된 제품이라고 밝히며, 특별 제작한 병풍에 40인치 DID 4개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이씨엠디의 또 다른 브랜드인 ‘델리스카이’에는 외국인 주문을 돕기 위해, 기존 종이 책자의 메뉴판이 아닌,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 등의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22인치 디지털 메뉴판과 22인치 DID 4개가 한 곳에 모여있는 멀티비전 제품도입을 사용하게 된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이번 ECMD와의 인천국제공항 계약에 이어, 대구 롯데 백화점 내 매장에도 DID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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