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얼마 전 프로세서들의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하하였으나 그 폭은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크지 않았으며, AMD에서 최근 새로운 트리플 코어를 내놓음에 따라 인텔은 45nm 듀얼 코어 제품군에 새로운 E8300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인텔은 현재 65nm 공정의 듀얼과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의 재고 소진을 위해 45nm 공정의 가격 인하를 더디게 하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등장한 AMD의 트리플 코어와의 성능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 듀얼 코어 라인에 새로운 E8300을 투입한다. 인텔이 AMD의 트리플 코어에 크게 긴장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의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에서 클럭이 높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E8300은 E8200보다 높은 숫자를 가지는 만큼 클럭 등이 증가된 제품으로 FSB1333MHz, L2 캐쉬 6MB, 65W TDP를 가지며 E8200의 2.66GHz보다 높아진 2.83GHz를 갖는 제품이다. 가격은 $163 (천 개 주문당, 국민은행 미국 달러 기준환율 : 992.20원, 매입환율 : 1008.57원, 예상가격 : 164,400원)로 E8200이 현재 유지하고 있는 가격대에 포진하게 되어 E8200은 이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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