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DirectX 10을 지원하는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 내놓은 AMD 780 시리즈의 상위 버전으로 알려진 AMD 790GX는 온보드 메모리를 사용하였을 때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할 때보다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 790GX는 Direct X10을 지원하는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 Radeon Hd 3300 Graphics라는 이름이 사용되며, 내장 그래픽 칩셋이 포함되지 않는 790X 칩셋을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드린 바있다. 또, AMD 790GX는 2개의 PCI-Express 2.0 x16 슬롯 2개 (x8 + x8 Lane)를 제공하여 CrossFire X와 Hybrid CrossFire X를 지원한다.
AMD는 또 AMD 780G 출시 때부터 온보드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Sideport 메모리 기술을 소개하였는데 AMD 790GX 역시 상위 버전인 만큼 온보드 메모리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AMD 790GX에 Sideport Memory, 즉 온보드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할 경우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할 때보다 10-15%가량 더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사용되는 온보드 메모리는 DDR3로 400/ 533/ 667MHz로 동작할 수 있고 667MHz 설정에서 Crysis는 최대 15%에 가까운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AMD 790GX는 AMD 780G보다 설정에 따라 최대 30% 정도 높은 성능을 가진 칩셋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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