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비정부기구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이하 NGO) 대상 IT 무료 교육 세미나 'NGO Day'를 오늘(29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NGO Day>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활용의 국내 전문가들인 ‘마이크로소프트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 8명이 강사로 참여해, NGO 실무자들이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유용한 IT 기술을 이론 중심이 아닌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강의 내용은 블로그의 효과적인 사용법 등 웹2.0 시대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 NGO 현업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중/상급 수준의 기술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도록 IT 전문 e-러닝 사이트 오피스튜터의 온라인 수강권(7만원 상당)을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하였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세미나 전체 강의 내용을 촬영해 오피스튜터 사이트에서 무료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IT를 통한 NGO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NGO Day>는 지난 2006년 일본에서 빌 게이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개최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NGO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 열렸다.
2000년대 초부터 NGO들을 위한 IT 지원 활동을 벌여 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 활동의 체계적 전개를 위해 2007년 연세대학교에 국내 NGO의 IT 현황에 대한 연구 용역을 의뢰했으며, 그 결과 대부분의 NGO들이 IT의 유용성을 인식하면서도 빈약한 재정 등 현실적인 여건 상 IT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곳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NGO의 IT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선 실무자들의 IT 활용 교육이 급선무라고 판단하고 이번 <NGO Day>를 기획하였으며, 강의 내용 구성을 위해 IT 전문가인 MVP들과 함께 여러 NGO들을 방문해 실무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IT 교육 주제가 무엇인지를 직접 취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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