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는 EPU 6엔진이 탑재 가능한 인텔 P45 칩셋 신제품인 아수스 P5Q 시리즈 메인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스는 자사의 EPU 6엔진이 실시간으로 최신 PC의 상태를 탐지해, 자동으로 전력 공급을 조절함으로써 전력 절감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 6월 출시 예정인 ASUS P5Q-E
EPU 6엔진은 CPU, 그래픽 카드, 메모리, 칩셋,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CPU 쿨러 및 시스템 팬의 6가지 주요 컴퓨터 부품이 상호 연동되어 운영되는 에너지 절약 솔루션으로 기존 EPU를 업그레이드 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EPU 6엔진을 통해 최대 96%의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 ASUS P5Q PRO
인텔 CPU 프로파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EPU 6엔진은 사용된 CPU에 따른 전력 관리가 가능하며, 방열 기능을 향상시켜 제품 품질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최신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는 EPU 6엔진은 자동적으로 시스템의 로딩 상황을 탐지하고 그래픽 카드의 전압과 클럭을 조절해 최고 37%의 그래픽 카드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EPU 6엔진은 또한 하드디스크와 팬을 지능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낮은 로딩 모드 동안 데이터 접속이 없는 경우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 ASUS P5Q-E
아수스 P5Q 시리즈 마더보드는 인텔 P45 Express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로 P5Q Deluxe, P5Q-E, P5QC, P5Q PRO, P5Q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6월 국내 시장에 유통사인 에스티컴과 아이보라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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