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는 거실 어느 곳에서도 자유롭게 PC를 사용할 수 있는 팜 사이즈의 미디어 리모컨, ‘로지텍 디노보 미니(diNovo Mini)’ 키보드를 오늘(5월 6일) 공식 출시한다.

‘디보노 미니’는 TV와 PC를 연결해 사용하는 거실용 미니키보로 키보드와 리모컨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통해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최대 10미터(M) 범위의 무선제어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사용자는 소파에 앉아서 IM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인터넷 주소나 검색어를 입력 및 Windows Media Center를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키보드는 PLAYSTATION3 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디노보 미니’는 일반 키보드의 1/5사이즈(152×90×27.5 mm)이며, 무게는 약 175g로 일반 리모컨과 큰 차이없는 크기와 무게를 지원하며, 엄지손가락 크기의 다용도 ‘클릭 패드(Click pad)’를 탑재해 별도의 마우스 없이도 마우스의 기능을 지원한다. 원형모양의 클릭패드는 ‘커서모드’와 ‘미디어 원격모드’ 의 두 가지 모드로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해 활용성을 높였다. 먼저 ‘커서모드’는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같이 커서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고, ‘미디어 원격모드’는 상하좌우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향키를 이용해 메뉴를 이동하고 원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 Page Up 및 Page Down 버튼은 웹 서핑 스크롤, 문서 및 이미지 확대/축소 등의 기능은 물론 인터넷 TV 시청 시에 채널 변경을 할 수 있으며, 모든 키패드에 배경조명(백라이트)를 장착하여 어두운 실내에서도 쉽게 내용을 입력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디노보 미니의 판매가격은 18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로지텍 취급 대리점 및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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