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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5-08 16:00
[社說]

[社說] 인텔 듀얼코어 VS AMD 트리플코어, 마지막엔 누가 웃을까?

니치마켓 (Nich Market, 틈새시장) 을 노린것인가? AMD의 꼼수인가? 듀얼(2), 쿼드(4), 옥타(8) 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 멀티코어 프로세서 시장에 작은 반향을 일으킨 AMD의 트리플코어 프로세서 페넘 X3가 모습을 드러낸지도 이주일 가량의 시간이 흘렀다.

 

아직은 예상대로 폭발적인 반응이 있다거나,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본격 경쟁한다든가 하는등의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과연 이 트리플코어 프로세서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지, 또는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시장이 트리플코어 프로세서를 소화해 낼지에 대해서는 PC컴포넌트에 관심이 많은 보드나라의 독자들이라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들이다.

 

 

과연 AMD의 꼼수로 태어난 기형아인가? 아니면 고정관념을 타파한 획기적인 제품인가? 여기에 관해서는 너무나 의견이 분분하고 각기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무어라 꼬집어 이야기하기 참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트리플코어 프로세서의 성공여부에 따라 앞으로 프로세서 시장의 지도가 획기적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럼 트리플 페넘은 과연 뜰까?

 

필자는 몇일 전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AMD의 트리플 코어 프로세서 페넘 8450은 현재 일반적으로 구입가능한 제품가격이 약 14만원에 포진한 제품이다. 경쟁사인 인텔의 보급형 프로세서 E4600이 11만원대에 포진해 있으며, E4700이 14만원에 포진해 있다.

 

현재 10~15만원대 프로세서를 사용한  50만원대의 완제품시스템 시장에서 주력제품은 단연 E4600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E4600의 시스템 구성의 가격과 AMD 페넘 X3 8450 프로세서를 사용한 시스템의 구성가의 차이가 0원이 될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필자의 지인이 지난주 50만원대의 PC시스템 2대의 견적을 문의해와 이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인데, 필자의 지인이 필요한 시스템의 구성을 대충 이야기하자면, 고성능그래픽카드가 필요 없지만 듀얼모니터를 써야 하는 환경에서 무난하게 작동하는 50만원대 예산의 시스템이었다. 필자가 추천한 시스템의 구성을 대략 보면,

 

4G의 메모리, 500G 32MB HDD, 400W의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DVD/RW 드라이브였다. 여기까지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 구성인데, CPU, 보드, VGA구성은 어느 CPU를 사용할것이냐에 따라 선택의 폭이 갈리게 된다. 인텔 CPU를 사용할 경우 내장형 플랫폼 중 듀얼모니터 출력을 기본으로 지원하는 제품이 없어 인텔 E4600 + P31 + 2400PRO를, AMD의 경우 페넘 X3 + 780G를 권하게 되었다. 두 시스템의 가격차이는 어느 회사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천원정도 차이가 날뿐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인텔의 G3X계열 내장형 플랫폼은 타사의 플랫폼에 비해 제약이 많은 플랫폼이다. 별 쓸모가 없다고는 하지만 DX10도 아직 미지수이고, 성능상에서도 메리트가 없는데다 기능면에서는 한참 부족하다. 만약 이런부분들에서 만족하지 못한다면 NVIDIA 플랫폼을 사용하거나, 2400PRO등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야 하는데, NVIDIA 의 인텔플랫폼이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AMD의 플랫폼인 690G나 780G급의 내장형 플랫폼을 사용하는 쪽으로 구미가 당기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인텔의 G31/G33/G35에 비해 AMD 690/740/780으로 대표되는 AMD 내장형플랫폼의 발전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다. 사실 AMD와 ATI의 합병으로 인해 가장 많이 득을 본 사업부가 플랫폼사업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AMD의 내장형 플랫폼은 가격대와 성능 면에 있어서 아주 탁월하다. HD2400급 그래픽코어가 내장되어있는 690/740계열이나, HD3200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780G계열은 인텔의 G31/G33/G35와 비교할 때 HD영상가속, 3D가속,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듀얼/트리플 모니터 등 성능과 가격, 기능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플랫폼 자체가 가지는 고기능성에 만족할 경우 인텔의 플랫폼 구성비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잔여 비용으로 E4600을 구입할 가격에 페넘 X3로 옮겨탈 수 있다는 계산이 된다. 일단 페넘 X3에 구미가 당기는 조건이기는 하다.

 

 

성능상에서도 AMD의 트리플코어 프로세서와 인텔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엎치락 뒷치락이다. 멀티코어가 위력을 발휘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는 AMD가, 소위 클럭빨이라고 불리는 게임류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인텔 듀얼코어가 강세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극과 극의 성능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AMD 트리플코어와 인텔 듀얼코어의 선택이라 볼 수 있다.

 

가격대와 성능이 차이가 나는 듯 하지만 전체 시스템의 구성가격이 엇비슷해졌을 때는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트리플이냐, 듀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럼, 장점만 있을까? 물론 아니다. AMD 트리플코어 프로세서와 AMD 페넘 X4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차이는 약 3만원선이다. 근래 들어서 더 벌어지긴 했지만 TLB버그가 해결되지 않은 AMD 페넘 9500프로세서와는 약 2만원대의 차이다. 앞서 언급한 예에서 보면, 최소 2만원만 더 투자하면 쿼드코어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또 다른 문제가 대두된다. 트리플인가 쿼드인가?

 

즉, 관념을 깨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인텔은 정해진 예산에 따라 어느 정도 구입할 수 있는 프로세서가 나뉘는 명확한 라인업구조를 갖추었다. 10만원대 이하는 E2X00, 10만원대 이상은 E4X00, 15만원이상은 E7X00, 20만원 이상은 E8X00, Q9X00, Q6X00 등, 포지션이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어 각 제품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보여주지만, AMD의 트리플코어 프로세서는 자사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성능차이를 보여주지도 못하는데다 자사의 듀얼코어, 쿼드코어 라인업과도 주력시장이 충돌한다. 가격차이가 자사의 듀얼코어와 비교해 2만원선, 그보다 높은 자사의 쿼드코어 라인업과도 2만원선의 차이를 보여 설 자리가 좁다는 것이 핸디캡이다.

 

 

필자는 이번 트리플코어 VS 듀얼코어의 사설을 쓰면서 3번이나 기사를 다 쓰고 또 버리고, 또 쓰고 또 버리는 사설 작성 역사상 최악의 삽질을 반복하고 있다. 지금 나온 원고 조차 필자의 마음에 들지 않아 독자 여러분들의 돌을 맞을 각오로 반성하며 쓰고 있다. 필자 자신도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 아주 애매모호하고 알 수 없는 선택을 하도록 내 몰은 AMD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필자도 트리플 VS 듀얼 혹은 트리플 VS 쿼드의 사이에서 무엇이 좋은 선택인가에 대해 답을 내기가 아주 어렵다. 위에서 예를 들긴 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돈 한푼 지불하지 않고도 코어 하나를 거저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또 경우에 따라서는 비용은 비용대로 들이되 효과 하나 건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어차피 PC가 부품하나 기준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기준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앞서 예를 든 지인의 PC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견적을 모두 주고 알아서 하라고 했다. 아마 여기서 돌아온 답이 현재 트리플코어 프로세서의 현 위치를 극명하게 말해주지 않을 까 싶어 마지막에 지인의 말을 적고자 한다.

 

 

"귀찮아. 두개면 충분해. 그냥 쓰던걸로 쓰자."

 

 

아마, AMD가 찾아야 할 답은. 저 말에 대한 대응논리를 설득력 있게 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태그(Tag)  : 코어2듀오, 페넘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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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16: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애매한 선택이긴 하지만, E7200이 확실히 엄청난 변수일거 같긴 합니다.
지금이야 3장이상 차이나지만 곧 차이가 줄어들 상황이니
4600 가느니 그냥 7200 가는게 나으니까요 -_-;;

솔직히 CPU를 10만원 이상대 가는 시스템에서 보드를 저가형 가는 것도 우습고,
780G의 가격이 빨리 안정화 되지 않는 이상. 메리트가 줄어드는건 분명한 사실이니
그만큼 피넘x3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좀 들지 않는달까요.

8만원대 p35+쿠폰제 저가형 카드면 충분히 780G의 가격/성능이 커버가 되는
상황에서 오버도 보장되지 않는 피넘의 선택은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발열/전력 소모도 큰 문제기도 하구요.

아우 정말 가격밖엔 인텔에 대항할 꺼리가 없는 AMD의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ㅠㅠ

靑鶴 (gscha99) / 08-05-08 1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려운 선택이 되겠습니다.
트리플이라 별로 매력이 당기지는 않습니다.
가격차이가 그러니 바로 쿼드로 넘어가는 편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지....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17: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멀티코어프로세서에 대응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코어 이상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더 적은듯 하더군요.
현재 Q6600을 사용중입니다만, 4코어를 다 사용하는건 동영상 인코딩을 2개 동시에 돌리는 정도 밖엔 없습니다.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도 2코어만 사용하더군요.
멀티코어 대응 프로그램이 더 많아진다면 모를까, 현상황에선 지인의 말대로 듀얼코어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1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 보니 인텔의 E시리즈 가격대가 정해져있군요.. 그리고 두개면 충분해.. 아직은 듀얼로 많이 쓰시고 이젠 쿼드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간 나중에는 트리블도 활성화가 되지 않을가요.. 감자나무님 힘내시구요~ 다음에도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1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력 소모도 그렇고.. 쿼드 패넘에서 떨어져 나온 떨거지 개념이 강한 제품인것도 한 몫하죠..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면.. 그냥 쿼드 코어 가는 것이 더 이익이고.. 게임에서는 요즘 추세가 거의 콘솔에 맞춰가니까.. 성능상 현재 듀얼 코어로도 충분하죠.. 트리플 코어가 당분간은 성공할것 같지도 않네요.
jin2006 (ID) / 08-05-08 1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가격이겠지요. 현실적으로 트리플이나 쿼드나 제 성능을 다 쓰는
컴 활용은 많지 않을텐데...이왕이면 이란 생각으로 구입을 한다면...
가격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가격으론 트리플은 좀 어려워 보이기도.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18: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히 트리플을 넣는바람에 사기만 더 애매해졋습니다..
트리플이 보편화되긴 무리있지않을까요? 쿼드랑 가격차가 너무 작고
듀얼에 비해 트리플코어가 오버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성능도 가격만큼 딱이고..
잇점이 너무 적은거같습니다..
그렇다고 트리플가격을 내리면 듀얼시장이 사장되버리고,,,

갠적으론 애매하게 트리플은 정말 싫습니다. 듀얼->쿼드->옥타 로 갔으면
좋겠어요 캐쉬 1메가 2메가 3메가 4메가 이따위로 나뉘는것도 별론데 코어까지
그럼 진짜 싫어요~~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1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띵동댕...

귀찮아 패스~~이 말이 생각나는군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1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트리플 코어 CPU가 쿼드 코어 CPU와 완전히 별개의 제품이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제조하되 코어 하나를 막아둔 제품이라는 것 때문에 AMD 스스로도 쿼드 코어 CPU와 차별점을 두는데 실패한 것 같습니다.
click807 (ID) / 08-05-08 2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가격이죠.. 하지만 가격을 제외하고도 기존 쿼드와 소모전력이 비슷하다고 하던데, 코어수가 줄어든만큼 전력소모도 줄었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군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문제는 가격같은데요...AMD가 여전히 고전하고있따는 생각밖에....인텔은 이예힘입어 라인업이 정말 많아졌는데...
미르미르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관건이겠죠.
소비자는 항상 가격과 성능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고려하죠.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소비자를 떠나서, 완제품 시장에서는 어떨까요?
트리플은 듀얼에 비해 확실한 광고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듀얼코어가 싱글에 비해 인기가 있었던 것이 멀티스레드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었던 것처럼 트리플 역시도 듀얼에 비해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충분히 생각되어질 이야기군요.
하지만 업체측에서 보면 전력. 이것도 꽤나 고려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엔 가격대가 너무 엇비슷해서 생긴 결과군요. 솔직히 PC견적낼 때 저런 고민 분명 해보셨을 겁니다.--; 저런건 몇년 전에도 마찬가집니다. CPU의 경우엔 특히 더했는데 클럭 0.1GHz가지고 1~2만원 차이나 짜증이 바가지로 날때도 있었죠. 조금 더 투자해서 올리면 그 위의 라인이 또 당기고..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멀티코어의 성능이 소프트웨어에 좌우되는거니 개인적 취향일뿐일거 같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8-05-08 2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가 필요없는 저가형의 경우에는 AMD 780G 때문이라도 AMD시스템이 낫겠지만 그 외에는 추천하기가 그렇더군요.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왕이며 코어 1개 더 있는 것이 더 좋지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싱글 코어를 사용하고 듀얼을 사용해보지만 듀얼에서는 바로 이것이야하고 딱 감탄할 만한 것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작업을 이것저것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정말 얼마만큼의 장점이 될까 늘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트리플과 쿼드라면 그런 문제를 좀더 생각하게 되지않나봅니다.

요는 소프트웨어환경과 일반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 패턴에 따라 아직까지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트리플코어라고 하더라도 그다지 땡기지 않더군요.
필요하신분들은 계시겠지만.

잠에취해 (keithhh) / 08-05-09 2: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로서도 어려운 선택이긴 하군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듀얼로가자니 돈 조금 더 보태서 코어3개를 가지고싶고....
쿼드로가자니 조금 더 싼값에 코어3개를 써보고싶고..
성능은... 거기서 거기고-0-;

새로 나오는 소프트웨어들이 멀티코어를 제대로 지원해줘야 트리플/쿼드의 인기가 더 높아질텐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트리플코어라고 하더라도 듀얼코어에 비해 확실한 성능의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는 현상황에서는 문제가 되겠지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등장부터 매력이 달라야 하는데 가격은 가격대로 성능성능대로 모든걸 다 집어삼키려하니 탈이 안날리가 없죠 라인업이 하나 추가된듯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가격의 해답은 내장 칩셋에 있군요 ^^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럭이 높은 동일 가격의 트리플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애매한 위치의 연속일듯 하네요.

이프리타 (yewtree923)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에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ㅎㅎ;;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1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귀찮아. 두개면 충분해. 그냥 쓰던걸로 쓰자. 저도 이말에 동감합니다. 특히 트리플 코어를 보면 그렇습니다.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1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쿼드와 트리플의가격차이를 더 확실하게 해주지 않는한 트리플의 매력은 그다지 없어보이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14: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만원대 차이라...애매하군요. 가격만큼이나 제품간의 위치도 매우 애매합니다.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0 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코어가 대세이면 트리플이 약간 우세 할것이고, 클럭이 대세이면 듀얼 코어로 충분 할듯 합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2 2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매하군요..
형대헌 (deny) / 08-05-13 17: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라면 클럭높은 듀얼 입니다.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8-05-14 1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성능이란게 제대로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클럭당 코어 성능이 많이 좌우하겠죠. AMD가 조금 더 분발해주어여 할터인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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