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2008년 4월 27일 마감된 2009 회계연도 1사분기 결과를 발표했다.
2009 회계연도 1사분기 매출액은 11억 5천만 달러로, 2008 회계연도 1사분기의 8억 4천 4백 3십만 달러보다 37퍼센트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미국 회계기준(GAAP)에 따른 2009 회계연도 1사분기 순수익이 1억 7천 6백 8십만 달러로 희소주당 0.30달러를 기록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 보다 34퍼센트 증가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국 비 일반회계기준(Non-GAAP)의 2009 회계연도 1사분기 순수익은 주식기반 보상금과 관련 세금 등을 제외하고 2억 1천 1백 8십만 달러로, 희소주당 0.36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CEO이자 대표인 젠슨황(Jen-Hsun Huang)은 “GPU는 PC 시장보다 빠르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번 분기에 전년동기보다 42% 이상 더 많은 GPU를 선적했고,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제는 비주얼 컴퓨팅의 시대이다. 시장에 수백만개의 지포스 GPU가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이제 현란한 그래픽이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마음껏 제작할 수 있다. 아름다운 그래픽이 있는 멋진 애플리케이션들은, GPU의 필요성을 빠르게 전파하면서 꾸준히 웹에서 공개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성장이 끊이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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