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이하 BTC)에서 대형 DID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TC는 지난 2006년부터 DID 사업부문에 전담사업본부를 출범시켜 2년에 걸쳐 제품 개발을 추진해 내수 판매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대형 DID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을 전담할 해외영업팀을 신설하고 영업인력 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는 제품은 BTC의 DID 프리미엄 브랜드 '제우스 드림뷰'로 첫 번째 목표인 호주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공항, 터미널 등 공공장소 설치용 DID 제품을 중심으로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TC 측은 이번 호주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영업부문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인원 충원는 물론, 부가가치가 높은 DID소프트웨어 솔루션부문에 추가 투자를 통해 판매와 함께 수익률도 높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BTC는 DID사업본부에서 국내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직접 판매, 임대형 판매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을 시행하고, 지난 부산 모터쇼에서 포르쉐와 SCEK 부스에 DID제품을 전시하는 제휴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경기국제보트쇼 현장에도 자사의 DID제품 전시를 계획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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