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오는 6월 30일까지 리치 솔루션 전문기업 인큐브테크와 함께 와콤 태블릿과 ZBrush3.1의 패키지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와콤 태블릿과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인 ZBrush3.1 소프트웨어를 함께 각각 구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인튜어스3(INTUOS3)와 ZBrush3.1, 신띠끄12wx(citiq12wx)와 ZBrush3.1로 구성된 패키지를 저렴한 프로모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각 제품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시중가보다 최대 30% 이상 낮춰진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INTUOS3 PTZ-631 (1ea) + ZBrush3.1 (1ea) 1,200,000원, INTUOS3 PTZ-631 (1ea) + ZBrush3.1 (2ea) 2,200,000원, citiq12wx (1ea) + ZBrush3.1 (1ea) 2,200,000원, citiq12wx (1ea) + ZBrush3.1 (5ea) 5,500,000원 (VAT별도) 이다.
인튜어스3는 전문가용 펜 태블릿 제품으로, 5,080 lpi의 해상도와 1,024 단계까지 압력을 감지하고, 60도까지 기울기 각도를 인식하는 태블릿 펜과 지우개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신띠끄12wx는 양방향 펜 디스플레이 인식 기능과 휴대성을 강화한 와콤의 첫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높은 품질과 스크린에 직접 펜으로 입력할 수 있는 12.1" TFT 디스플레이, 페인팅 및 스케치 등이 가능하다.
Pixologic사의 ZBrush는 3D 모델링, 텍스쳐링, 페인팅이 모두 가능한 소프트웨로써, 3D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겐 이미 널리 알려진 소프트웨어이다. ZBrush의 혁신적인 실시간 Sculpting(조각), 텍스쳐링 그리고 변형 툴은 세계적인 게임 회사나 필름 스튜디오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Ubisoft사의 게임인 ‘Assassin’s Creed’의 제작에 ZBrush가 사용 되었고 ‘반지의 제왕’, ‘케리비안의 해적’, 그리고 국내의 ‘괴물’등의 영화에도 사용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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