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저전력 PC나 UMPC 등의 작은 크기의 제품들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들을 내놓고 있는데 최근에 발표된 Isaiah의 공식 네이밍을 Nano를 사용할 것이며, 성능 및 와트 당 성능 비교 결과도 fudzilla와 expreview에 올라왔다.

VIA Isaiah는 65nm 공정의 C7 프로세서와 핀이 호환되어 C7 라인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부분과 함께 더 나은 와트 당 성능, 63.3 Square mm 크기의 다이 사이즈, 100mW 만큼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
또한, VIA는 Isaiah 프로세서의 공식 네이밍을 Nano 프로세서로 소개하며, 5-25W 사이의 소비전력을 가지는 5종의 Nano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중 U 시리즈 3종은 SFF(Small Form Factor) 데스크탑과 울트로 모바일 장치들에 사용되며, L 시리즈 2종은 메인스트림 데스크탑과 모바일 PC 시스템에 사용된다.

또, U 시리즈 3종은 1.0GHz에서 1.3GHz 이상의 제품에 최대 8W TDP를 소비하며, L 시리즈 2종은 1.6GHz에서 1.8GHz의 클럭에 최대 25W TDP를 소비한다. L2 캐쉬는 U시리즈 3종과 L 시리즈 2종 모두 1MB를 가진다. 그리고 64bit 지원 Nano 프로세서는 FSB800MHz, L2 캐쉬 1MB를 제공하며, AMD Puma와 인텔 Atom과 경쟁하게 된다.

성능 비교는 VIA의 C7과 비교하여 동클럭의 Nano CPU는 더 높은 성능을 내주고 있으며, 와트 당 성능 부분에서도 동클럭의 인텔 Celeron-M 52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VIA Nano CPU 5종의 가격과 출시는 2008년 3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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