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에서 컴퓨텍스(Computex) 2008에 참가해 ECOlution이라는 테마에 맞춰 환경친화적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MSI는 ECO 테마에 맞는 WIND PC와 WIND 노트북 시리즈를 전시했는데, 특히 WIND 노트북 시리즈는 10인치, 8.9인치 LED LCD와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해 이동성이 높은 제품으로 만들었다.

메인보드로는 인텔 45nm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4 시리즈 칩셋을 장착한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P45 칩셋을 장착한 새로운 메인보드들은 DrMOS라고 불리는 효율을 높이고 노이즈를 감소시키는 기술이 들어갔으며, 독특한 쿨링 솔루션에 오버클럭 성능도 뛰어난 제품이다. P45시리즈는 P45 Diamond, P45D3 Platinum, P45 Platinum, P45 Neo2, P45 Neo3, P45 Neo등 6가지 제품일 출시될 예정이다.

그래픽 카드는 2D 환경에서는 쿨러가 동작하지 않고 3D 게임 환경에서만 28dB의 저소음으로 동작하도록 만든 N9600GT Hybrid Freezer를 선보여 저소음 PC를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9600 GT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6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내장하였고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NVIDIA SLI 기술을 지원함은 물론, PCI-Express 2.0 기술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MSI는 인텔 아톰(Atom) 프로세서를 내장해 대기 모드에서 30W의 저전력 소비에 두께가 6.5cm에 불과한 WIND PC를 선보였으며, Mini-ITX에 기반해 VIA CN700 + 8237R 칩셋을 사용한 Titan 700 모델, 그리고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를 장착할 수 있는 인텔 5100 칩셋 기반 듀얼 CPU 서버 메인보드인 5100 Master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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