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14.1인치 와이드 컬러 노트북 '바이오 CR 시리즈' 신모델 8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이오(VAIO) CR 시리즈는 기존의 핑크, 블루, 골드 컬러 모델의 후속 모델과 브라운 컬러로만 나왔던 도마뱀 가죽 무늬 모델을 핑크, 실버 색상으로도 선보였다. 핑크리자드(제품명: VGN-CR355/Q), 실버리자드(제품명: VGN-CR355/S)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 제품들은 수 차례에 걸친 정교한 공정으로 고급 소재로 입체적인 질감을 자랑한다.

작년에 출시된 바이오 CR 시리즈는 부드러운 곡선의 마감과 심플한 키보드 디자인을 가진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으로 하단 LED에 다양한 컬러로 시스템 대기, 시작 등 상태를 사용자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윈도우 부팅 없이 버튼 하나로 DVD, 사진 등을 볼 수 있는 인스턴트온(instantOn) 기능이 들어갔다. 또한 131만 화소 웹캠과 서라운드 내장 스피커가 적용되었으며,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바이오 무비 스토리'와 같은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로운 바이오 CR 시리즈의 가격은 134만 9천원이며, 소니 코리아에서는 오는 6월 22일까지 바이오 CR 시리즈 고급형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바이오 전용가방, 천연가죽 필통 등의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바이오 CR 시리즈 외에 색표현력이 뛰어난 LCD에 고성능을 갖춘 15.4인치 홈 AV 노트북 바이오 FZ 시리즈 신모델도 함께 출시했다고 밝혔다. CPU와 하드 디스크 등 스펙이 향상된 새로운 바이오 FZ 노트북의 사격은 114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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