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에서 새로운 노트북 GPU 라인업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GeForce) 9M 시리즈 및 하이브리드 SLI 기술을 공식 발표하면서 이를 통해 새로운 타입의 노트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용 지포스 9M 시리즈는 초고해상도에서 그래픽 집약적인 최신 게임, 3D 애플리케이션, HD 영화 등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멀티 코어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동영상 변환에서 최고 5배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지포스 9M 시리즈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SLI 기술는 2개의 엔비디아 GPU(저전력 1개, 고성능 1개)를 사용해 지포스 부스트(GeForce Boost)와 하이브리드 파워(HybridPower)를 하나의 PC에서 협력해서 동작하도록 만들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높은 성능이 필요할 때는 2개의 GPU로부터 더 나은 성능을 끌어낼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때는 저전력 GPU로 전환되어 소비 전력을 낮출 수 있어 배터리 수명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엔비디아 지포스 9M GPU 제품군의 다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이전 세대의 지포스 노트북 GPU보다 최고 40% 향상된 성능, 통합 그래픽 솔루션보다 최고 10배 향상된 성능을 전달하는 새로운 그래픽 엔진
- 향상된 색감 및 대비를 위한 새로운 퓨어비디오(PureVideo) HD 비디오 프로세싱
- 최신 블루레이 프로파일 2.0 및 블루레이 라이브를 위한 완벽한 지원
- DVI, HDMI 1.3, 디스플레이 포트 1.1 및 VGA를 포함하는 최신 디스플레이 표준을 위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는 대형 멀티 디스플레이 접속 가능성
- 새로운 MXM 버전 3.0 그래픽 모듈을 위한 지원
엔비디아에서는 새로운 지포스 9M GPU가 올 여름부터 100여개 이상의 노트북 제품에서 사용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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