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에서 오는 19일 개최되는 AMD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 발표회에서 자사의 차기 개발 프로젝트인 '씨나인(C9)'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NHN게임스에서 개발하는 C9은 MORPG 장르의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 조작감이 특징이며 2009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이 게임은 개발 초기부터 AMD와의 협업을 통해 AMD의 신기술을 적용했으며 게임 개발 역시 AMD 그래픽 솔루션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AMD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 발표회에서는 C9의 기술 데모 동영상 및 스크린샷 등이 최초로 공개된다.

AMD와 NHN게임스는 현재 서비스 중인 MMORPG 게임 R2의 개발 단계에서도 AMD의 기술을 적용하고 R2 전용 CPU, 그래픽 카드를 선보이는 등 기술 및 마케팅 전반에 걸쳐 협력을 진행했으며, C9은 국내 AMD 발표회 뿐만 아니라 대만, 미국,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AMD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 발표회에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NHN게임스에서는 "이번 C9의 AMD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 발표회의 데모 시연은 한국 게임과 하드웨어 기업이 월드와이드 런칭 데모를 함께 진행하는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으며, C9을 개발을 총괄하는 김대일 PD는 "이번 합작 사례를 계기로 국내 게임 회사들과 글로벌 IT기업들의 제휴 및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