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미디어 분야에서 잘 알려진 버바팀(Verbatim)이 외장 HDD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버바팀은 외장 HDD 전문 업체인 스마트디스크를 인수해 새롭게 외장 HDD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데, 첫 제품으로 2.5인치 휴대용 외장 HDD인 '블루릿지(BlueRidge)'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다.

블루릿지(모델명 VBT-S25) 시리즈는 기존 외장 HDD 제품들의 박스형 디자인을 탈피해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했으며 휴대가 용이한 150g의 무게(하드 제외)가 특징이다. 인터페이스는 USB 2.0을 지원해 최대 480Mbps의 데이터 전송률과 폭넓은 호환성을 갖췄고,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Mac) 운영체제에서도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완벽히 인식된다. 출시 가격은 블루릿지 120GB 모델이 7만 8천원, 250GB 모델은 11만 6천원이다.
버바팀 코리아는 블루릿지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소니 2GB USB 메모리(USM2GJ)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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