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종합 솔루션 전문 기업인 대상정보기술과 업무 조인식을 갖고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델코리아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채결한 양사는 기업 시장의 확대와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협의하였으며, 델은 대상정보기술의 주된 사업 영역인 기업의 시스템 통합, 솔루션 공급,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델 서버, 데스크톱과 노트북 PC 등 제품 공급과 함께 기술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1991년에 설립된 대상정보기술은 솔루션 중심의 SI 사업을 전개해나간다는 기본 전략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영상멀티미디어, 디지털방송, 모바일, 데이터 인프라 구축 솔루션 등 특화 솔루션을 확보, 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다.
이날 제휴를 통해 델은 다이렉트 모델의 유연성 및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단순화된 IT를 토탈 솔루션과 함께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조인식에는 델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 백봉철 상무를 비롯하여 대상정보기술의 김진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한편 델코리아는 지난 18일에 네트워크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늘과내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e비즈니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늘과내일은 e비즈니스라는 핵심 가치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경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최적의 토대를 제공하며, 네트워크서비스 사업, 컨텍센터 사업, 솔루션 사업 및 SI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양사는 6월 18일 오후 2시 서울 델코리아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네트워크서비스 사업, 컨텍센터 사업, 솔루션 사업, SI 사업 등 e비즈니스 사업을 강화, 공략하여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제품 제공 및 서비스를 공급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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