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Radeon HD4850에 대응하기 위해 7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NVIDIA GeForce 9800GTX+는 55nm 공정의 G92b 코어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Xtreview에서는 55nm 공정으로 인해 이전 65nm 버전의 9800GTX보다 오버클럭폭이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GeForce 9800GTX+의 기본 클럭은 9800GTX의 코어 675MHz/쉐이더 1688MHz보다 상승한 코어 738MHz/쉐이더 1836MHz이며 가격또한 $199에서 $299로 올랐다. 메모리 클럭은 9800GTX의 2200MHz와 동일하지만 장착된 메모리가 삼성 0.83ns GDDR3에서 하이닉스 0.83ns GDDR3로 변경이 되었다. 다만 55nm 공정으로 이행을 하였지만 소비 전력은 기존 65nm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른 웹사이트에서 9800GTX+의 최대 오버클럭폭을 테스트하였는데, 그 결과 코어 855MHz, 쉐이더 2200MHz, 메모리 2550MHz를 보여주었다고.
이것은 65nm 9800GTX를 오버클럭한 것보다 55/175MHz가 더 오버클럭이 된 것이며 이러한 증가는 9800GTX+가 이전 9800GTX보다 더욱더 향상된 오버클럭폭을 갖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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