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 운영체제를 위한 지원을 2014년까지 연장한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현재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가 등장한 상태지만, 윈도우 XP와 비교하여 더 높은 시스템 요구 사양 등에 의해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지 못하고 오히려 윈도우 XP 사용자층은 두터워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따라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하드웨어 부품들의 궁합 등에서 아직까지 더 유리한 윈도우 XP의 수요가 쉽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고 윈도우 XP의 사용 기간을 연장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를 2014년 4월까지 보안 패치와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윈도우 XP 홈 버전은 2010년 6월까지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윈도우 XP를 위한 2014년까지의 지원 연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적절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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