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에서 지난 달 30일 세계 첫번째 우수 CUDA 센터로 미국 일리노이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CUDA 기술은 C컴파일러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GPU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킷으로 최우수 CUDA 센터 프로그램은 병렬 컴퓨팅 개념을 정확하게 받아들인 학교에 주는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일리노이 대학 내의 생물물리학 그룹은 GPU 병렬 아키텍쳐를 연구에 사용한 최초의 연구 그룹으로 거대한 생체분자 시스템을 분석하는 병렬 분자 역학 애플리케이션인 NAMD/VMC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일리노이 대학에 병렬 컴퓨팅 시설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5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다른 대학에서도 연구 속도를 높이고 더 많은 연구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CUDA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교를 선정하여 GPU 컴퓨팅 클러스터를 포함해 여러 장비를 설치해주고 재정적인 지원도 하게 된다. 해당 대학이 우수 CUDA 센터로 지정 받기 위해서는 CUDA 기술과 관련한 수업을 개설해야 하며, CUDA 기술을 그들의 연구에 사용해야 한다.
일리노이 대학은 지난 해 16 노드 CUDA 기술 클러스터를 위한 64 개의 GPU가 포함된 쿼드로 플렉스 모델 4 시스템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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