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판매할 대리점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상반기 인천공항 푸드코트 DID설치, 부산지하철 행선안내기 양면 DID설치 등 공공장소의 대형납품 실적을 확보하고, 호주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개발까지 완료했다고 밝히며, 하반기 DID 매출증가를 상반기의 300%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라 국내영업망을 전국 대도시로 확장하고, 신규고객사에 대해 1:1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공개적인 DID대리점 모집을 시작한 것이라고 배경을 알렸다.
현재 비티씨정보통신은 최소 7인치부터 8인치, 10.4인치, 15인치, 19인치의 소형 DID와 22인치, 24인치, 26인치, 32인치의 중형 DID, 그리고 42인치, 46인치, 57인치, 70인치, 82인치의 대형 DID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용도에 따라서 USB 메모리, CF 메모리와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광고 영상을 재생해 개별적 광고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PID,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PC서버의 광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해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보여줘야 할 공항, 백화점 등에 사용되는 NID, 다중 입력단자를 내장해 여러 화면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멀티비전도 선보이고 있다.
비티씨 DID 대리점을 운영할 사업주는 회사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전년 3년도 매출액, 대표자 및 담당자 연락처, 사업가능지역 등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티씨정보통신 홈페이지(www.btc.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DID 대리점을 신청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비티씨정보통신 제조본부 견학 및 제품 시연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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