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디지털 포토프레임(디지털 액자) 브랜드 S-Fram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Frame은 소니(SONY), 세련됨(Sophisticated), 단순함(Simple)을 상징하는 이니셜 S에서 따온 브랜드로, 지난 4월에 열린 2008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소개된 후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다.

소니 S-Frame은 9인치(198x112mm) 모델인 DPF-V900과 7인치(152x91mm) 모델인 DPF-D70 2종으로 구성되는데, DPF-V900은 512MB의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HDMI 포트를 탑재해 고화질 HDTV에 연결해 저장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소니의 이미지 프로세서 비욘즈(BIONZ) 엔진을 통해 원스톱 사진 보정기능 '오토 터치업'을 지원해 별도의 보정 작업 없이 노출 및 초점 보정, 적목 수정을 지원한다.

7인치 LCD가 탑재된 DPF-D70은 256M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리모콘으로 조작이 가능한 시계, 달력 표시 기능 등을 통해 집들이 선물 및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당하다. 세로로 세워놓을 경우 가로에 있던 소니 로고가 사라지는 등 가로/세로 사용시에도 잘 어울리게 만들었다.
DPF-V900은 소니 스타일(www.sonystyle.co.kr) 및 온라인에서, DPF-D70은 모든 소니 공식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27만 9천원, 18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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