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이하 삼보)에서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코드명 몬테비나) 발표에 맞춰 신제품 4종을 발표했다.

삼보에서 선보인 센트리노2 노트북은 13.3형 1종과 화면 크기를 절충한 14.1형 1종, 그리고 대화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조한 15.4형 2종으로 사용자 선호도와 수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플랫폼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 그래픽 성능, 무선 랜 등이 개선된 신제품에 새로운 무늬와 색상을 적용한 에버라텍 시리즈도 출시된다.
삼보 관계자는 연말 성수기를 앞둔 3분기 노트북 시장은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을 탑재한 고급형 제품군과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보급형 넷북으로 집중 공략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충해 지난 해 4분기 판매량인 3만 2천대보다 88% 늘어난 6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